♥ 하늘에서 온 메시지 - 과학이 전부라고 하면서도 인간들의 과학은 생명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한 가정의 주부이고 엄마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가정의 일도 있지만 또한 빙의의 환자의 완쾌를 위한 작업이 바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루의 일과가 말이다. 그 많은 시간 중에서도 또한 인터넷의 카페에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시간 중에서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하루의 일과가 모자란다는 것이다. 그 많은 시간 중에서도 말이다. 그 많은 시간을 지구의 인간들을 위하여 많은 할애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이번 생에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을 구하고 또한 너희들의 후손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과 인터넷의 카페에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 많은 시간의 할애를 해 가면서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너희들이 읽기 쉽게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 중에 어찌 이 존재를 우리가 선택을 하였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하늘에서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그럼 너희들은 무엇으로 이 존재를 알아보겠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이 존재를 알아보겠지만 또한 이 존재의 그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과, 장엄한 글과,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의 책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등을 보고 정말 이 존재는 누구였기에 어떻게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수 없이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다양한 능력을 보고 정말 평범한 사람으로 도저히 해 내지 못하는 영역을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들을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하늘에서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어찌 너희들이 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하나의 작은 과학으로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영역을 낱낱이 파 헤쳐 주겠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왜 그러한 과학이 전부라고 외쳐대면서 어찌 그 지구의 변화의 모습과 변화의 온도와 기후를 낱낱이 공개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지구의 과학도인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너희들이 그렇게 잘났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어찌 이 지구가 지금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오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나의 과학이 전부요... 의학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무엇으로 이 지구의 변화를 온전하게 바르게 건강하게 되돌릴수가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나의 명예욕 과시욕 권세욕 위상욕 그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그 욕심으로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거짓의 욕심으로 어찌 이 지구가 온전하겠는가 말이다. 그 나쁜 마음의 심보로 어찌 너희들의 자녀와 손자들이 온전하겠는가 말이다. 그 나쁜 마음의 심보로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너희들의 마음의 심보를 들어다 보아라. 그 마음의 심보를 말이다. 그 마음의 심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말이다. 그 마음의 심보를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마음의 심보를 낱낱이 파헤쳐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의 마음의 심보를 말이다. 그 마음의 심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말이다. 그 마음의 심보가 정말 타인을 살인으로 몰아가고 있는 심보로 가고 있는지 그 자신들의 마음의 심보를 들어다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에게 어떻게 행동과 언어를 주고 있는지 말이다. 그 마음의 심보를 말이다. 그 언어와 행동을 말이다... 천하에 못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렇게 너희들이 잘났고 똑똑하면 그럼 이 존재처럼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많은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과, 질병의 투시력과, 자연과의 대화와, 의학의 영역을 잘 못 알고 있는 부분과, 음식의 문화를 낱낱이 파헤쳐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처럼 이러한 장엄한 능력을 보여 줘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들은 그러한 능력도 없으면서 어찌 타인이 장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 그저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그러한 나쁜 심보를 갖는 지구의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천하에 못된 인간들이 말이다... 정말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무엇으로 이 존재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갖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아주 서민의 삶에서 아주 평범한 한 여성으로 태어나서 바로 너희들과 가까운 곳에서 너희들을 바르게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태어난 이번 생의 지구의 마지막의 삶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이번 생의 삶이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아주 서민의 삶에서 너희들과 가까이 하고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서민의 길에 들어 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이 바로 너희들과 같은 삶이지만 다만 어릴적부터 경제적인 어려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 존재의 이번 생의 삶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이번 생의 삶이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왜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이러한 서민의 삶에서 살아야 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지구의 마지막의 삶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구의 마지막의 삶에서 이제는 인간들의 서민의 삶을 체험을 하고 그 서민의 삶을 느끼고 경험을 하고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서민의 삶들을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의 서민의 삶을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누구였기에 이러한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인간들이 모르는 영역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오늘은 무척이나 바쁜 하루의 일과이지만 이렇게 늦게 너희들을 위하여 밤잠을 아니 자면서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과연 누구였기에 이러한 글들을 지구의 인간들에게 무한하게 글을 쓰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하늘의 기운이 들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왜 이 존재는 하늘의 기운을 받아야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완전히 다른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지만 때로는 너희들과 똑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우리가 이 존재를 인간들의 세계에서 아주 정상인들 보다도 더욱 정상인답게 또한 깨끗하게 바르게 착하게 옳고 그름을 안 바른 정신을 갖고 살아가는 능력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태아 때부터 말이다. 그 지구의 삶을 체험을 하기 위하여 다만 서민의 삶을 살아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이번 생의 삶에서 말이다. 그 서민의 삶에서 얼마나 그 바르고 깨끗하게 착하게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고 있는지 이 존재를 시험대에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너희들을 위하여 정말 서민의 삶에서 정말 많은 체험을 하고 눈물과 고독과 외로움과 마음의 고생을 많이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정신적인 고통을 말이다. 지금도 아직도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삶들의 과정에서 말이다.....이 존재의 삶이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때로는 너무도 삶이 슬퍼서 때로는 고독과 외로움에 정말 이 지구가 싫어졌다는 것이다. 이 지구가 말이다. 이번 생에 말이다... 이번 생에 정말 인간들의 삶이 정말 고독과 외로움이 무엇인지 뼈아프게 느끼고 체험을 하고 그 많은 세월을 눈물로 마음을 달래 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에서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삶들의 고통을 통하여 말이다. 정말 인간들이 너무도 마음이 잔인하고 언어도 고악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인간들의 삶들이 말이다......
그 많은 삶들에서 왜 이 존재는 그러한 고독과 외로움과 슬픔과 마음의 아픔을 느끼고 살아가야 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삶들에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이러한 삶들을 통하여 그 많은 서민들의 희로애락을 느끼고 타인의 아픔도 나의 아픔처럼 감싸 안아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타인의 아픔도 말이다.. 그 서민들의 삶들의 아픔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그저 이 존재가 이러한 능력이 자동으로 오는지 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밝은 웃음의 속에는 많은 마음의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삶들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마음의 고통을 어찌 이 존재만이 있겠는가 말이다. 그 많은 서민들의 삶들에서 말이다. 정말 이 존재보다 더한 많은 인간들 서민들의 삶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서민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만 욕심으로 희로애락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은 자신만의 욕심으로 마음대로 아니 되면 남의 탓과 그저 분노와 절망과 욕설과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러한 성격으로 서민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이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인간들 서민들의 희로애락을 살아가면서 말이다. 어찌 자신의 서민의 삶을 남의 탓인가 말이다. 그 많은 서민들의 삶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그것은 바로 자신의 전생의 지은 업보인데도 말이다... 어찌 남의 탓이고 나의 욕심만 채우고 있는가 말이다. 그 많은 서민들의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그저 자신의 마음대로 아니 되면 그저 남의 탓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 하고 그저 부모탓... 돈타령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 서민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많은 서민들이 말이다. 그래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많은 서민의 삶이 그저 하늘에서 주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 스스로가 만들어내 하늘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그 하늘의 법칙 말이다. 그 하늘의 법칙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과응보의 대가라는 것이다. 그 많은 삶들에서 너희들이 만들어낸 인간응보의 법칙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들의 삶들이 남의 탓인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들이 미리 앞날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다만 그 미래를 모르고 그 순간들의 삶이 바로 너희들이 만들어낸 삶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과응보의 대가라는 것이다. 그 인과응보의 대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만들어낸 인과응보의 대가가 무엇인지 낱낱이 보아란 말이다. 그 인과응보의 대가를 말이다. 그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말이다. 그 모든 것은 바로 전생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인과응보의 대가를 다만 현재의 인간으로 있을 때 모든 기억을 지워 놓았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삶에서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또 다시 인과응보의 대가를 또 다음의 생에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금의 삶에서 바로 현재는 매우 힘들고 고달프고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바르고 착하고 깨끗하게 하늘을 우러러 정말 떳떳 하노라고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바른 삶을 살아갔는지 그 자신을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삶이 그렇게 중요하면서 어찌 타인의 삶은 중요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삶이 중요한 것처럼 타인의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타인을 깔아뭉개고 그 자신이 잘 되기를 바란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과응보의 대가를 엄청나게 다음 생에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다만 선의의 경쟁은 하라는 것이다. 그 선의의 경쟁을 말이다. 그 선의의 경쟁은 바로 서로를 위한 경쟁도 된다는 것이다. 서로를 위한 경쟁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한 경쟁 말이다. 그러한 것은 하늘의 세계에서 원하고 바란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두뇌를 발달을 시키는 역할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왜 지구의 인간이면서 어찌 그 자신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그저 내 몰라라 하고 지구를 내 팽겨쳤는지 너희들을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잘났다고 과학이 전부다고 외쳐대는 왜 지구가 힘들어하고 왜 지구가 변화가 오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지구가 무엇을 인간들에게 원하고 바라고 있는지 왜 미리 감지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그렇게 잘났다고 떠들어대고 하늘은 없다고 그저 그러한 하늘의 세계는 없다고 아우성을 친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하늘이 없는데 어찌 다시 인간들이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있는가 말이다. 왜 그러한 간단한 원리를 모르고 그저 하늘이 없다고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럼 어떻게 지구의 인간들이 태어나고 그저 죽으면 영원히 인간들이 없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멍청한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죽으면 영원히 인간들이 태어나지 아니 하고 인간들이 없어져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지구의 땅에 인간들이 점점 없어지고 태어나지 아니 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어떻게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는지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그 과학이 전부인데 어찌 인간들의 과학으로 생명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가 말이다. 그 과학이 전부라고 하면서 어찌 과학이 생명체도 만들어 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떻게 그렇게 눈을 뜨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과학이 먼저라면 인간도 만들어 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과학이 전부이고 과학이 먼저라면 말이다....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멍청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그렇게 한심하고 어리석고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과학이 전부이면 인간도 만들어 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왜 지구가 지금 힘들어 하고 전쟁과 살인과 종교와 강간과 폭력과 이기적인 마음으로 지구 인간들이 변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는 지금 아주 너희들에게 경고장을 주고 있노라. 경고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구의 해일 쓰나미가 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오늘은 이만 적노라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다음에 또 보자...............지구의 인간들이여...............
2009년 6월 15일 새벽 2시 38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