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은 앞으로 이 한국보다 더욱 험난한 정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일요일도 쉬는 시간도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하루 일과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하루가 매우 빠르게 지나가고 있지만 이 존재는 그 하루를 매우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루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에게 이익이 오면 가까이 하고 이익이 아니 되면 멀리하는 그러한 정치인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정치인들이 그렇게 권력과 권세와 재물과 위상과 명예와 부가 전부인양 아주 못된 욕심을 꽉차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 못된 욕심으로 바로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또한 그 타인의 고통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못된 인간들이 말이다... 그 못된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이 전부이고 이익이 되지 않으면 그저 그 타인을 험담과 욕설과 배신과 허위 조작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여기면서 그 타인은 이익이 중요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 못된 인간들이여...그럼 너희들의 그 잘난 정치의 공약을 지켰는가 말이다. 그 정치의 공약을 말이다.., 못된 정치인들이여.......
너희들의 그 공약은 어떻게 되었는가 말이다. 그 모든 정치인들이여. 그 국민들과의 약속은 말이다. 그 국민들과의 약속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너희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천하에 못된 정치인들이여...
너희들이 그렇게 잘났고 똑똑하면 어디 한번 너희들의 공약을 실천을 하였는지 뒤돌아 보아란 말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여. 그렇게 못된 정치인들이 어찌 국민의 눈을 속이고 귀을 속이고 또한 알 권리를 속이고 있는가 말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여........
너희들의 권력이 그렇게 중요하고 명예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국민이 알 권리도 매우 중요하는 것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여... 어찌 감히 국민을 속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천하에 못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러한 정치를 어디 국민 앞에서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정치로 국민을 속이고 이 나라가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하였는가 말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러한 정치를 할 바에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그 못된 모든 정치인들이여.......정치인들의 자격이 없노라. 그러한 정치를 어찌 국민들 앞에서 눈가림식으로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 말이다.........
그럼 너희들은 무엇이 잘났고 국민들에게 무엇을 잘 했는가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무엇을 위하여 정책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나라의 국민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아우성 치고 있는지 그 눈과 귀로 똑똑히 들어 보아란 말이다. 그 못된 정치인들이여.....
천하에 못된 정치인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그냥 이 존재가 지어낸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몸에는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너희들의 지구 인간들에게 무엇인가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 그렇게 지독하고 악랄하단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이 그렇게 지독하게 악랄한 지구의 인간들을 위하여 이러한 글로 너희들을 깨우쳐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의 그 못된 나쁜 죄업이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고 느끼고 고통을 보고 그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무섭게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을 것이며 또한 대대손손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의 그 못된 성격과 욕심으로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무서운 병마와 가난과 빙의의 현상이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이 있는데 없다고 외쳐대고 있는가 말이다. 그럼 하늘이 없는데 어찌 이 존재는 이러한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수 많은 글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과, 빙의의 완쾌와, 질병 투시력과, 자연과의 대화, 하늘의 기치료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하늘의 기운이 직통으로 들어와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과 하늘에서 온 메시지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하여 이 한국의 땅에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시간이 가면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을 글을 너희들에게 글을 남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글과 시간과 밤잠을 아니 자면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가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너희들은 그저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이익이 중요하면 그 타인의 이익도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그 자신을 어찌 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을 깔아뭉개고 싶은가 말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그 타인을 어찌 깔아뭉개는 그 기분이 그렇게 좋은가 말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그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 기분은 잠시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 타인을 깔아뭉개는 그 지은 죄의 업의 인과응보가 엄청나게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의 그 지은 죄의 업보를 스스로 알 것이다. 그 지은 죄의 업보를 말이다. 그 지은 죄의 업보로 바로 너희들의 안방에서 고통을 느껴 보아란 말이다. 그 어여쁜 자녀들의 고통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 보아란 말이다. 너희들이 지은 죄의 업보가 얼마나 무섭게 너희들의 자녀의 안방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느껴 보아란 말이다. 그 자신들이 지은 죄의 인과응보의 업보를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이 지은 죄를 아무도 모르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자신이 지은 죄가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의 고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왜 지금까지 하늘이 있는데 어찌 없다고 외쳐대고 있었는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 속에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잘 못 알고 있었기에 이제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우리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직접 내려와 너희들을 일깨워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왜 이 존재의 글들을 읽고 그냥 그러한 글이라고 넘기지 말라. 이 존재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그래도 행운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을 읽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신의 삶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을 하고 앞으로 더욱 타인을 위하여 봉사와 배려와 희생과 양보와 손해를 봐 가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생활에서 말이다. 그 많은 세월 속에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읽고 그냥 그러한 글이야 하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 인간들은 이 존재의 글을 읽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그렇게 무지하고 과학이 전부이양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어찌 과학이 전부인데 어찌 이 지구에 앞으로 엄청난 지구의 대 재앙이 다가오고 있는데 어찌 모르고 있는가 말이다. 그 과학이 전부라고 외쳐대 그 지구의 못된 인간들이여........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못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잘났고 똑똑하면 이 존재처럼 지구의 대 예언과 질병의 투시력과 자연과 대화와 수 많은 글과 책을 보여 줘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하고 못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무엇인가.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어찌 너희들의 수준으로 알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과학의 수준으로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만들어낸 그 과학과 글과 의학과 종교가 전부인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인간들의 수준으로 만들어낸 과학과 글과 의학과 종교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그럼 그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형제의 국가가 말이다. 그 강대국의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은 앞으로 이 한국보다 더욱 험난한 정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오죽 했으면 그 지구의 인간들에게 한심하고 못된 인간들이라고 했겠는가 말이다. 하늘의 세계에서 말이다. 이 존재를 통하여 너희들을 깨워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두뇌의 수준을 말이다... 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은 그저 코앞의 보이는 것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코앞의 수준만 말이다. 그 코앞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어서 이 존재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과학이 전부이고 의학이 전부라고 했는데 어찌 지구의 대 변화에 대하여 예언과 변화와 질병을 미리 감지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간단한 원리를 말이다. 그 한심한 멍청한 지구의 인간들이여........정말 한심하구나....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럼 그 지구의 대 변화가 어떻게 오고 있는지 그 지구의 과학도인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지식인들이여....
자 지구의 대 변화는 바로 너희들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말이다. 그 너희들이 만들어낸 그 나쁜 죄업으로 이제는 너희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하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왜 미국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대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지 너희들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대 전쟁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만들어낸 종교의 싸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종교가 어찌 그렇게 중요하고 그 생명은 아주 벌레보다 못한단 말인가. 그 지구의 악랄한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못된 죄를 짓고 어찌 지구의 땅이 편안하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지은 죄의 인과응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잘난양 똑똑한양 권력이 전부인양 외쳐대는데 어찌 그 지구의 대 변화를 막지 못하고 그 질병의 원인을 못 찾고 왜 질병이 지구의 땅에 퍼지고 있는지 그 원인도 모르는 과학도인들이여... 의학도인들이여...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너희들이 무엇이 그렇게 잘났는가 말이다...너희들이 그렇게 잘났고 똑똑하면 그 못 사는 서민의 나라를 도와주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서민의 나라도 또한 인간들이 지은 죄의 인과응보로 그러한 빈곤의 나라에 환생을 하고 그러한 곳에서 그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 빈곤의 나라가 말이다. 그 윗대의 조상들이 그렇게 못된 짓은 다 하였다는 것이다. 그 빈곤의 나라들의 조상들이 말이다..........못된 지구인들이여.........
그 못된 지구인들의 마음이 바로 지구의 대 재앙이 닥쳐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못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그 종교와 그 지식과 과학과 의학들이 왜 지구의 대 재앙을 못 막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너희들이 무엇이 잘 났는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렇게 잘 났다고 지식이 전부다고 또한 과학이 전부다고 의학이 전부다고 종교가 전부다고 한 지구의 인간들이 어찌 지구의 땅 간단한 질병의 원인을 모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금 지구의 땅에는 매우 심한 유행성 독감이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에 말이다. 그 지구의 땅에 유행성의 독감이 언제쯤 없어질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앞으로 유행성의 독감은 더욱 심해서 빈곤의 나라는 시체가 마구 쏟아져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유행성의 독감이 왜 없어지지 아니 하고 자꾸 퍼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지은 죄의 업보가 너무도 강력해서 그 지은 죄의 인과응보가 더욱 진하게 너희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한심한 지구의 인간들이여......
유행성의 독감이 바로 너희들의 안방에서 느끼고 체험을 하고 고통을 받아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못된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무섭게 너희들의 안방에 들어가고 있는지 너희들이 똑똑히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못된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만들어내 그 지은 죄의 업보인 인과응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다음에 또 보자.........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새벽 00시 25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