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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빈곤나라와 가자지구에 유행성 전염병과 전쟁의 후유증으로 시체가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비즈만세 2012. 8. 14. 15:37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빈곤나라와 가자지구에 유행성 전염병과 전쟁의 후유증으로 시체가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이 존재가 해야 하는 집안의 일도 집안의 가족들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동안 그 가족들을 위하여 23년 넘게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보와 손해를 봐 가면서 그 가족과 그 모든 주위의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낮추어 가면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 가족들이 이 존재를 위하여 이 존재에게 미안함에 또한 이 존재의 그 많은 세월에서 이 존재를 지켜보고 고마워서 그 가족들은 이 존재를 위하여 이제는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주위의 가족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동안의 보이지 않는 희생의 정신으로 그러한 가족들의 보답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이 말이다. 그 시가집의 가족들도 말이다. 이 존재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하였지만 이제는 이 존재를 편안하게 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생각해서 말이다. 그 시가집의 어른들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시가집의 모든 가족들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바르게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시가집의 시어른들도 말이다. 그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도 이 존재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지금은 이 존재에게 이제는 해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그 지난날의 부끄러움에 말이다...이 존재를 위하여 이 존재에게 마음이라도 편안하게 해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시가집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그 모든 것이 가족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이 말이다. 하지만 그 가족을 위하여 정말 희생과 봉사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말이다. 그 가족들을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그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보의 정신을 갖는게 정말 힘들지만 또한 그 가족들이 그 자신의 하나의 희생으로 그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그것은 바로 희생을 하고 배려와 양보와 용서와 손해를 봐도 좋다는 것이다.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만을 위하여 그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그저 나만을 위하여 그 모든 것을 쟁취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도 말이다. 하지만 그 가족들이 지금 어디의 위치에 와 있고 또한 그 가족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잘 파악해서 그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보와 손해를 봐도 좋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을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나만을 위한 삶이 전부인양 그 가족들은 아우성을 하는 그러한 가족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이 말이다. 그 가족들은 하나의 자신들의 가까운 생명체요 하나의 집단이요 하나의 가정의 테두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그러한 가족을 그저 나의 소유물이고 그저 나의 지배용이고 그저 나의 종과 머슴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가족들에게 이기적인 발상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말이다...


그러한 나쁜 심보를 갖고 있는 그러한 가족들은 바로 불행이라는 것이다. 그 가족들을 그저 자신의 소유물과 지배와 머슴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러한 가족들은 바로 나쁜 타락의 길로 빠지고 또한 나쁜 성격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기적인 성격으로 말이다.


그러한 이기적인 성격으로 어떻게 가족을 같이 형성하고 살아가겠는가 말이다. 그러한 성격은 바로 자신들의 가족들을 바로 나쁜 불행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도 못 다스리면서 어찌 타인을 또한 가족인데 어찌 그러한 나쁜 성격을 그 가족들에게 쓰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들은 바로 아주 나쁜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에게 어찌 자신만의 행복을 위하여 또한 자신의 편안함을 위하여 또한 자신의 쾌락만을 위하여 자신의 향락만을 위하여 그 가족을 나몰라 한단 말인가. 그러한 가족들의 성격은 바로 자신들의 자식과 손자들을 나쁜 길로 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후손들에게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가족들에게만 잘 하라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가족들도 소중하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들이 남에게 상처를 받아서 매우 힘들어 하는 것처럼 그 타인들도 또한 상처를 받고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매우 나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만의 행복을 위하여 그 타인에게 불행과 원한을 준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바로 직통으로 그 타인을 괴롭힌 대가만큼 바로 후손들에게 인과응보로 후손들이 가난과 병마와 빙의의 현상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러한 자신들의 인과응보의 대가가 바로 너희들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직통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금은 그 자신들이 지은 죄가 직통으로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게 만들어 놓았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에 들어와 이 존재를 통하여 자동으로 자동서기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단 한줄도 인간의 두뇌로 못 쓴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전생과 지구의 대 예언과 또한 지구의 질병 투시력과 자연의 생명체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그러한 장엄한 많은 글과, 시집과, 소설책과, 지구의 대 예언과, 빙의의 완쾌와, 정신병, 간질병, 자폐증, 등을 완쾌를 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여 왔노라고 수 많은 이야기를 했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다양한 능력과 수 많은 글과 책은 그럼 어디에서 오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다양한 능력과 수 많은 능력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동안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양보와, 손해를 봐 가면서 이 지구의 땅에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 동안에 말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가 말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가 너무도 예쁘고 아름다웠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그저 타인을 위하여 생각하고 배려를 하여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을 우러러 그 모든 것을 양심껏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말이다. 그 타인의 입장에 서서 그 타인이 얼마나 힘들어 할까 하고 생각을 하고 그 타인에게 배려와 양보와 희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하늘을 울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바로 그 마음의 씀씀이를 본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그 마음이 얼마나 타인을 위하여 얼마나 배려하고, 양보하고, 희생하고, 손해를 봐 가면서 하고 있는가 하고 그 마음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를 말이다. 그 마음의 씀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양심을 들어다 보아라. 그 자신들의 양심을 말이다. 그 양심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그 자신들의 양심을 들어다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양심이 정말 남에게 들어날 만큼 떳떳하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정말 배려와, 양보와, 희생과, 용서와, 손해를 봐 가면서 했는지 그 양심을 들어 다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그 자신을 모든 것을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고 손해를 봐 가면서 이 존재는 지금껏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이 존재를 위하여 살아오지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인지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 존재를 다시 한번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다신 한번 보아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바른 삶을 그저 작은 삶에서 실천을 하고 몸소 행하였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눈에 아니 보이는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모든 것을 타인을 위하여 양보와 희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말이다.....


그러한 정신이 바로 하늘을 울렸다는 것이다. 그 작은 마음의 씀씀이가 말이다. 그 타인을 위하여 배려와 양보와 희생과 손해를 봐 가면서 말이다. 그러한 마음의 씀씀이를 우리 하늘에서 보고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매우 다른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능력이 바로 이 존재의 몸에 자동으로 들어와 그 지구의 인간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동안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은 존재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기에 왜 이 존재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또한 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한 질병의 투시력과 자연과의 대화와 빙의의 환자들을 완쾌하고 있는지 그 지구의 인간들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에 정말 어떻게 헤아려야 할지 정말 놀라워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다른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세월 동안에 어떻게 살아 왔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그저 말없이 그 가족들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와 배려와 손해를 봐 가면서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불평과 불만을 하지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러한 많은 마음의 씀씀이가 너무도 예쁘고 아름다웠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고통에서도 말이다. 그 많은 세월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원망을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깊은 마음의 씀씀이가 말이다. 그래서 때로는 이 존재는 무척이나 외로웠고 힘들었고 또한 혼자서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혼자서 말이다...말없이 말이다......


이 존재가 혼자서 울고 있노라면 우리 하늘에서도 같이 울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하늘에서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고독과 외로움을 그저 혼자서 이겨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 속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말없는 그 고독과 외로움에 때로는 너무도 힘들어 혼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에 유년기에도 혼자서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그 나이에도 말이다. 그 혼자서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어린 유년기의 나이에도 말이다. 그 나이에 이 존재는 벌써 외로움을 알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말이다.........


그 어릴적의 그 나무는 이 존재는 모르고 있었지만 그 나무의 맑은 영혼이 지금도 이 존재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시골의 그 나무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나무의 밑에서 혼자서 울고 있을 때 그 나무가 이 존재에게 많이도 기운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 나무가 말이다. 그 나무가 이 존재를 매우 사랑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그 나무는 이 존재를 하루 온종일 이 존재를 보호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 나무가 말이다......


그 나무가 바로 이 존재가 어릴적에 살아온 샘물터의 그 감나무라는 것이다. 그 집뜰에 있는 아주 큰 나무가 말이다. 그 감나무가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 감나무가 말이다.


그 감나무가 지금은 아주 없어졌지만 그 다른 사람들이 그 나무을 베어 없앴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나무는 영혼이 있다는 것이다. 그 나무의 맑은 영혼이 이 존재를 지금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맑은 영혼의 나무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그러한 어릴적의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그 가자지구의 인간들이 바로 이 존재의 어릴적의 삶과 비슷하게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한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삶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어릴적의 힘들었던 삶이 바로 지금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의 삶과 같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의 삶이 말이다. 하지만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의 삶이 너무도 안타깝고 생명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이 말이다......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이 지금은 아주 헐벗고 배고픔과 부모 잃은 외로움과 고독과 굶주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이 말이다. 그 불쌍한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이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불쌍한 아이들이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그 불쌍한 아이들이 말이다. 그 어릴적의 삶이 생각이 나면서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이 불쌍하고 마음이 너무도 아파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구나..... 나의 존재야 그 눈물을 닦아다오... 나의 존재야 자 눈물을 닦아다오... 나의 존재야 앞이 보이지 않는구나. 나의 존재야... 그래 그 눈물을 이제는 닦아다오... 너도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을 도울수가 없어서 안타깝다고 말이다. 그 어린아이들이 전쟁터에서 그 아픔과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도 아프다고 말이다... 자 나의 존재야 눈물을 닦고 글을 쓰자 구나.....나의 존재야.........


너의 그 아픈 마음이 또 우리 하늘을 울리고 있구나. 아... 나의 존재야 사랑하노라..... 나의 존재야 너의 그 힘들었던 어릴적의 유년기의 이야기가 바로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과 같다니 너는 무척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구나... 나의 존재야... 자 이제는 글을 쓰자구나... 나의 존재야...............


나의 존재여 너는 앞으로 모든 글들을 아주 많은 글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를 한단다. 다만 너의 부부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못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기를 바란다. 나의 존재야....... 사랑하노라... 나의 존재여.....무척 사랑하노라.....


자 나의 존재여 계속해서 글을 쓰자구나... 나의 존재야 그럼 그 지구의 인간들이 어떻게 이 존재를 알아볼까 하고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무척이나 이 존재를 위하여 연구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수 많은 삶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욕심도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하늘에다 나에게 이러한 능력을 달라고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존재는 그러한 자신의 능력이 전혀 하나도 없노라고 우리 하늘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처음부터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자신은 그러한 능력이 전혀 없노라고 나는 그러한 능력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줘 보아라고 말이다. 이 존재는 오히려 하늘의 능력에 욕심을 전혀 내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저 나는 하늘의 뜻에 따르지만 다만 나는 그러한 지구의 예언의 능력도 없고 글을 장엄하게 쓸 재주가 없노라고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더욱 연구를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인간들의 영역으로 글을 장엄하게 쓸 재주가 없다는 것을 이 존재가 스스로 알고 있다고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욕심을 아니 부르고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더욱 연구를 하고 이 존재에게 우리가 직접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나의 존재여 사랑하노라........


이 존재는 정말 평소에 글을 쓸 시간도 없었고 또한 인간들의 책을 볼 시간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현실의 삶이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러한 글의 능력이 없노라고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 존재를 위하여 하늘의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에게 무엇인가. 보답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을 보고 정말 이 존재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에게 더 많은 선물을 앞으로 줄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살아온 삶이 너무도 안쓰럽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이 왜 하늘을 울렸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그 누가 보아도 정말 평범한 한 주부요 엄마요 며느리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미 하늘을 울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50년의 세월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나이가 지금 50세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엄마의 뱃속에서 갓 잉태한 성격의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지금까지도 말이다......


그래서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을 공개를 다 못하고 있지만 그러나 대부분 공개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말이다....이 존재를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왜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들을 왜 갑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그 가자지구의 전쟁의 후유증을 아무도 그 누구도 가자지구에 대하여 언론인들이 보도를 아니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가자지구의 전쟁의 후유증을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그 전쟁의 후유증을 어찌 아무렇지 아니 하게 내 팽겨치고 있는가 말이다. 그 미국이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그 가자지구를 무참히 짓밟고 말이다. 그러한 빈곤의 나라 전쟁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가는가에 대하여 왜 지구의 인간들이 그 언론인들이 왜 단 한번의 보도도 아니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가자지구의 어린아이와 그 빈곤의 나라들을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못된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너희들은 그저 강대국의 유행성의 전염병은 그렇게 인명의 피해를 보도를 하면서 어찌 그 가자지구의 빈곤의 나라들의 유행성의 독감과 죽음과 전염병에 대하여 어찌 무참히 외면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선진국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행성의 전염병에 감염이 되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있는 것을 그렇게 방송에 보도를 하면서 왜 빈곤의 나라 가자지구의 전쟁의 후유증과 전염병의 죽음에 대하여 왜 언론인들은 보도를 아니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못된 지구의 인간들이여... 언론인들이여!!!. 정신을 차려보기 바란다. 그 지구의 언론인들이여!!!!...........


그 지구의 언론인들이여 어찌 그 미국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 보건당국의 나라들이여!!!. 어찌 미국의 정권에 눈치를 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보건당국의 지구인들이여!!!. 그 못된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천하의 못된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 어찌 강대국은 중요하고 그 빈곤의 나라 전쟁의 나라는 중요하지 아니 하는가 말이다......천하에 못된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


그럼 너희들의 자녀들이 병들어 있고 바로 너희들의 못 살고 있는 이웃집의 자녀들을 그저 죽어도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그 지구의 못된 보건당국인들이여.......


참으로 한심하고 또 한심한 지구의 못된 보건당국인들이여!!!. 어찌 미국 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 어찌 그 강대국이 중요한가 말이다. 그 빈곤의 나라 헐벗고 굶주린 나라들은 더욱 유행성의 전염병이 더욱 심하다는 것을 분명히 너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못된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천하에 못된 지구의 보건당국인들이여...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지구인들이여.................


지구인들이여 그렇게 너희들은 아주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재물과 능력과 풍요로움을 갖고 있으면서도 어찌 그 빈곤의 나라는 생각을 아니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빈곤의 나라 전쟁터의 나라가 지금 어떠한 상황인지 아니 보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지금은 시체가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 유행성의 전염병과 전쟁터의 후유증으로 정말 시체가 마구 나오고 있는데도 왜 그러한 곳에는 언론인들이 보고를 아니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눈치를 보고 말이다. 그 못된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금도 늦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너희들의 생명이 중요한 것처럼 그 빈곤의 나라 가자지구의 나라를 생각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빈곤의 나라의 고통을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빨리 그 양심을 들어다 보아라. 그 너희들의 양심을 말이다. 그 양심을 아니 보고 어찌 이기적인 발상만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양심을 아직도 모르고 있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왜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 존재를 지켜보기 바란다.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어찌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다만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 존재를 통하여 너희들을 깨우쳐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존재는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그저 그러한 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라.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글들을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너희들을 위한 글들을 쓰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오늘은 이만 글을 적노라 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말이다... 다음에 또 보자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새벽 00시 18분

  

 ↓↓ 2009년 3월 11일 유행성 독감 예언 글 입니다. 클릭 ↓↓하세요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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