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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2009년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적나라하게 적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비즈만세 2012. 8. 14. 15:37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2009년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적나라하게 적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고 이 존재도 휴식이 필요하단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또한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기에 이 존재도 하나의 생활의 리듬을 갖고 있단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거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어떠한 사람인지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에서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받았었고 또한 앞으로도 많은 하늘의 기운을 받고 살아 갈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왜 이 존재에게 선물을 주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이 존재는 정말 어릴적의 삶이 너무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었고 또한 그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깨끗하게 바르게 착하게 양심껏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없는 형편에서도 안 좋은 환경에 있어도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을 스스로 바르게 깨끗하게 정화를 하고 굳건히 이겨 낸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러한 이 존재의 그 어려운 환경이 바로 이 존재를 시험대에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시험대에 올려놓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이러한 길을 가기 위한 하나의 시험대에 올려놓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바르게 깨끗하게 정화를 할 수가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말 바르고 깨끗한 맑고 순수한 그러한 하늘의 기운을 고이 간직하고 지금껏 50세의 넘는 나이에도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말이다...장하도다 나의 존재여... 우리 하늘의 세계에는 너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존재여.....사랑하노라.......나의 존재여...........


나의 존재여... 너의 그 외로움과 고독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그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어 무척이나 울었다는 것을...그 외로움과 고독을 너는 이미 유년기에 알았다는 것을..... 그 긴 외로움을 너는 혼자서 이겨냈다는 것을.....나의 존재여 눈물을 닦아다오........나의 존재여.......


나의 존재여 너는 지금도 외로워하고 있지만 때로는 행복하다고 그래도 이제는 하늘에서 나와 같이 대화를 할 수가 있어 행복하다고 그 긴 외로움과 고독의 끝이 이제는 하늘과의 대화에서 승화를 하고 싶다고... 너는 나와의 대화가 행복하다고... 사람들은 너무도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아는게 너무도 힘이 든다고.... 나의 존재여 이제는 나와의 대화에서 그 외롭고 고독함을 잘 이겨내기 바란다. 지금껏 인생의 50세의 반 이상의 고독을 이겨냈는데 앞으로는 더욱 잘 이겨 낼 수가 있다고 나와의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사람들에 따라서 그 고독과 외로움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에 따라서 말이다. 그 많은 물질이 있어도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한 재물이 없어도 그 많은 세월이 재물과의 관계가 없어도 고독과 외로움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많은 세월에서 정말 재물을 떠나 인간의 따뜻한 정[情]을 그리워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따뜻한 정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의 따뜻한 정[情]이 그리워 한만큼 이 존재는 그 모든 주위의 사람들에게 정말 이 존재가 따뜻하게 상대를 위하여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상대에게 따뜻함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외로움 만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외로움을 그 상대에게 따뜻한 정[情]을 주고 서로를 공유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저 자신이 잘나서 또한 자신이 똑똑해서 그러한 대접을 받고 있는지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사람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도 그저 나의 양심껏 그 타인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이 존재가 자신을 낮추어 가면서 말이다....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인간들은 그저 자신이 제일이어야 하고 또한 제일 똑똑해야 하고 제일 잘난 양 해야 그것이 전부인 양 착각과 오만에 쌓여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렇게 재물과 학벌과 말 잘하는게 전부인양 외쳐대지 말라. 그러한 것은 하나의 지구의 인간들의 생활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못난 것은 그저 거짓으로 표장을 하여 그저 자신이 잘난것만 남에게 잘 보여 주고 싶은게 그 못난 지구의 인간들의 속물이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속마음이 말이다.....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눈에만 보이는게 전부인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의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의 길에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같은 몸체를 갖고 있는데 어찌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에 와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몸체를 갖고 있지만 또한 다른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오늘도 왜 너희들과 같은 몸체를 갖고 있는데, 어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눈에 아니 보이는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같은 몸체를 갖고 있는데 어찌 이 존재는 하늘의 기운을 갖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또 다른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누구였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매우 바쁜 하루였지만 또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는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하늘의 기운이 들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장엄한 글들을 읽고 그 많은 글들을 보고 그저 나는 이러한 글들을 도통 무슨 글인지 모르겠노라고 이해를 하기 힘들다고 한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읽을 자격이 없노라.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렇게 쉽게 글을 읽게 만들어 놓아도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노라고 이해를 못하겠노라고 하면 우리도 어쩔수가 없노라.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보아라.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노라.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그저 가까이에서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대화를 하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기에 이 존재가 정말 이러한 하늘의 기운을 받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과 아주 다른 또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많은 세월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정신적 고통을 받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 정신적인 고통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정신적인 고통을 그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누구에게도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안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정신적인 고통은 그저 나의 길이요 내가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그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대처해 나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삶들의 이야기를 하는게 참으로 힘들겠지만 또한 너희들을 위한 삶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왜 이러한 길을 가기 위하여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또한 그러한 남편을 만났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포용하고 용서해주고 감싸 안아 주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세월 속에서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그 자신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배경에서도 그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먹고 스스로 해결을 하는가에 따라서 그 모든 것이 자신의 변화를 가져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글들을 쓰고 또한 이러한 글들을 너희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럼 너희들을 왜 이 존재를 그저 그러한 평범한 한 여성으로 생각을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하지만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는 그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에서 볼 때 이 존재는 아주 위대한 하늘의 그 높으신 그 분이 이 지구의 세계에서 체험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다른 세계에 와 있는지 언젠가는 세월이 지나면 너희들이 스스로 알 것이다. 그 누가 무엇을 이야기를 아니 하여도 너희들이 스스로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스스로 알고 스스로 놀라워 할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스스로 이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소수의 사람들은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또한 우주 창조신의 실시간의 메시지를 보고 하늘의 세계가 정녕 있다고 정말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정말 이 존재가 누구였을까 하고 알고 싶다고 이 존재를 보고 싶다고 이 존재를 만나고 싶고 만지고 싶다고 그 많은 독자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을 보고 정말 부끄럼이 없다고 그 모든 것을 진실되게 모든 것을 공개를 하였다고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일어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시작에 불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이 존재의 것을 말이다. 그 어릴적의 성장기도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지금껏 아니 나타나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시작에 불과한 대 예언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아니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대 예언을 하는 사람은 이 지구의 땅에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만이 이렇게 장엄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과 아주 다른 세계에 와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을 보고 말이다.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이 모르고 있는 아주 하늘의 세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올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하지만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그냥 아무렇게나 이루어지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아무렇게나 생기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인간들의 행동과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서 그 어마어마한 지구의 대 예언이 실현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어마어마한 지구의 대 예언이 어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겠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도 어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처럼 그 지구의 대 예언도 하루 아침에 온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럼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정말 일어나고 있을까 하고 의문과 호기심이 생길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어찌 이 존재가 만들어 내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 나쁜 생활과 나쁜 마음의 씀씀이로 인하여 많은 그 지구의 대 변화(지구 대재앙)가 오고 있는 것을... 이 존재가 미리 감지를 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만들어내 지구의 징벌[懲罰]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이 있는데 어찌 하늘이 보고 있는데 어찌 그 하늘을 모르고 함부로 행동을 하고 함부로 욕심을 내고 함부로 살인과 강도와 도둑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이 존재에게 하루 아침에 주는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태어나자 마자 바로 그러한 시련과 고통으로 그 모든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말 바르고 깨끗하게 맑게 순수하게 착하게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은 절대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이 어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은 바로 인과응보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것이 스스로 너희들이 알게 만들어 놓았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도 언젠가는 너희들이 스스로 알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런데 그 지구의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를 그저 그냥 하늘에서 뚝하고 저절로 능력이 온지 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겉으로 정말 아무일도 없는 것 같아도 정말 이 존재는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마음의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금껏 살아 왔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그러한 것을 불평과 불만을 하지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불평불만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모든 자신의 운명을 말이다. 그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스스로 이겨내고 나의 운명이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니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스스로 말이다.....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쯤 올까 하고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아주 시작이지만 또한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4.5.6.7.권에 기록을 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인지 무척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언제쯤 그 인간들의 눈에 보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의 눈에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하지만 강력한 지구의 대 예언도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 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 권에 일부가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미국과 오바마와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모든 관계는 어떠한 관계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오바마가 허수아비의 대통령으로 앞으로 전락을 할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오바마는 왜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할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오바마도 말이다. 그 오바마도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 인물이지만 또한 그러한 역할에서 그 오바마도 다시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오바마는 앞으로 수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오바마가 말이다. 그 수 많은 역경과 고난을 왜 이겨내야 하는지 그 세월이 지나면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시작이지만 또한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 왜 유행성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지금은 시작이지만 또한 2009년에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은 아주 적나라하게 적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왜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 중에서 왜 2009년도의 그 모든 지구의 예언이 적중하게 진행을 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많은 글을 썼노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이 왜 이 존재에게만 이렇게 많은 글의 능력을 부여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는가 말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너희들을 구하고 또한 이 존재의 하나의 능력을 너희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이지만 또한 너희들의 하나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언제쯤일까 하고 자주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의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서 바로 내일도 올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너희들의 마음의 씀씀이에 따라서 말이다......


그 너희들의 마음의 씀씀이가 바로 너희들의 안방에서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의 마음의 씀씀이가 말이다. 너희들의 안방에서 어떻게 너희들이 마음을 먹고 있는지 스스로 너희들의 마음을 들어다 보거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마음도 모르고 그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이 존재를 알겠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들이 말이다. 그 어리석고 멍청한 종교인들이 말이다. 그 한심하고 한심한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자 지구의 인간들이여. 멍청한 종교인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말이다. 감히 이 존재를 그저 그러한 평범한 신이 왔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너희들이 전혀 모른 하늘의 세계를 바르게, 깨끗하게, 맑게, 환하게, 밝게, 순수하게, 활기차게, 착하게, 정의롭게, 현명하게, 지혜롭게, 슬기롭게, 너희들을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


그 지구의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내일을 위하여 이만 적노라...다음에 또 보자.........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새벽 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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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메시지 - 한국에는 2009년 봄 3월부터 이상 기류와, 유행성 독감이 매우 기성을 부린다. 지구의 땅에 대한 하나의 경고장이다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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