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대 재앙의 경종은 집안에 키우는 짐승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진다. 바로 코앞에 와 있다. 징조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도 인간이기에 하루의 일과가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도 인간의 몸을 갖고 있기에 휴식의 시간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의 몸체를 갖고 있으면서 이 존재는 때로는 매우 바쁘지만, 그래도 하루 잠을 2-3시간만 자고도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하루의 온종일 사람들과 대화하고 기(氣)치료하고, 허리, 목 디스크 등의 지압도 하고 전생도 봐 주고...빙의 환자 치료하고 질병투시해주고....하루의 일과가 매우 바쁘지만 그래도 이 존재는 매우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 하루의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의 인터넷 카페도 봐야하고 정말 하루의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는 한 가정의 주부요. 엄마인 것이다. 그 주부로서 엄마로서 큰며느리로서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요즘은 가족들이 협조를 잘 해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바쁜 하루의 일과를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하루가 너무도 바쁘고 할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안 가족들은 협조를 잘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이 존재는 한 가정의 주부라는 것이다. 한 가정의 주부의 일은 해도 해도 일이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가정의 살림이 말이다. 그래도 이 존재는 잘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한 가정의 주부로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정말 하루의 잠을 2-3시간 정도 밖에 아니 자는데도 매우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 흔한 감기도 아니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존재는 우리가 오기 전에는 인간의 집안 일로 감기 몸살 등 조금은 하였지만 지금은 감기도 몸살도 전혀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몸은 지금은 아주 신세대의 몸체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생체의 리듬이 말이다. 이 존재가 10대의 몸체로 다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몸에 지금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들어 와 있기에 다시 신체의 리듬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정말 그 형편이 없이 사는 그 어린 시절에도 정말 건강하고 아픈데도 없이 잘 커주었다는 것이다. 그 흔한 감기몸살도 아니하고 성장기에 자랐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정말 어릴적에도 병원이라고는 모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가정은 형편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다행히 몸은 건강한 체질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이러한 길로 가기 위한 하나의 체험의 현장이고 또 체험을 스스로 느끼고 자라기를 우리는 바랐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가정은 정말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갈 형편도 병원비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가정이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것이다. 정말 몸이라도 건강한게 다행이라고 그 가족들은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가족들이 말이다. 그 모든 가족들은 그 없는 형편에 그 모든 형제들이 매우 건강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을 알고 있는 고향의 친구들은 잘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정의 형편과 건강을 말이다. 그 시골의 없는 형편과 대도시에 부산으로 전학을 온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은 정말 생계와 학교와 싸워야 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을 알고 있는 고향의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가정이 얼마나 힘들어 해서 고향을 떠나 부산으로 이사를 했는지 말이다. 그 어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내일의 먹을 쌀이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어린 시절의 모든 고통을 이 존재는 온 가족들과 같이 겪어야만 했던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가족들이 말이다. 그 어린 시절의 친정의 모든 가족들이 말이다. 그 어린 시절 이 존재는 정말 건강하고 착하게 어여쁘게 정말 부모가 하라는 대로 착하게 온순하게 자라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지금 이 존재의 그 생체의 리듬이 그 때의 어린 시절처럼 건강하게 몸이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물론 지금의 나이는 이미 50세의 나이에 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모든 내장의 생체는 매우 깨끗한 몸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늘의 기운이 들어와서 말이다.
이 존재가 다행히 태어나서 자신의 몸에 한번도 수술을 한적이 없는 자연의 몸을 갖고 있기에 이 존재의 모든 몸을 자연으로 다시 되 돌릴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몸체를 말이다. 하늘의 기운으로 기(氣)가 들어 와서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집안의 내림이 40세가 넘으면 온 머리에 흰머리가 빨리 나는 체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부(父)친는 40세가 넘으면 완전히 흰 백발의 흰머리를 갖고 있는 체질의 집안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집안이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도 그 아버지의 몸체를 닮아서 빨리 흰머리가 나오는 체질이라는 것이다. 40세가 넘으면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흰머리의 숫자가 많이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신체의 리듬이 자꾸 젊은 몸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몸체가 말이다. 그 흔한 감기도 아니하고 자신은 마치 10대의 그 시절이 온 기분이라는 것이다.
그 10대에는 병원의 문턱에도 가보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그 병원에 주사도 모르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어릴 적에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알 것이다. 이웃의 사람들도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건강과 집안의 살림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왜 우리는 자꾸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정의 이야기와 이 존재의 그 모든 내면과 이 존재의 그 모든 건강을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의아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도 되지만은 때로는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이야기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황폐해 지고 너무도 음식의 문화가 개발이 되어서 인간들의 뇌의 문화도 자꾸 변화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뇌가 자꾸 변화를 하면서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뇌를 잘 활용을 하지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은 아주 뇌를 그냥 편안하게 안일하게 생각을 하고 사용을 하지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저 온실에서 살고 온실에서 자라고 온실에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온실에서 생각하는 그 신세대들이여...지금은 아주 편안하겠지만 그래도 그 자신을 위하여 무엇인가. 열심히 하기 바란다.
그저 부모가 해 주는 식으로 하지 말라. 그 부모는 바로 자신의 생명를 잉태하는 하나의 몸체를 빌린 몸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다만 전생의 인연법으로 그 부모에게 선택을 하여서 지금의 부모를 만났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부모를 바라지도 원망하지도 말라. 그 부모들도 매우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그 부모들도 매우 힘들어 이 경제가 빨리 풀리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 부모들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시절에 정말 힘들었지만 그 부모를 원망하거나 그 부모를 미워해 보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그 부모를 원망할 시간도 없고 미워할 시간도 없었다는 것이다. 당장 부모와 같이 내일의 먹을 쌀이 없는데 어찌 부모를 원망하고 부모를 미워 하겠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그 어린 시절에 10대에 이미 철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 어린 시절에 그 환경을 알고 부모를 알고 그 부모의 성격을 알고 그 가정을 알고 그 부모가 지금 무엇을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 부모를 원망과 미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들을 학교에 보내주는 것도 고맙고 고마워 했다는 것이다.
밥을 못 먹어도 학교를 보내 주는 것도 고마워했다는 것이다. 그 시절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시절에는 물론 그러했노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가정은 정말 내일 방의 땔감도 없었고 쌀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내일의 땔감도 없이 그 추운 밤에도 잠을 자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 얼음이 꽁꽁 언 방에서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가정의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이였던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고통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시절은 정말 하늘의 지붕에서 비가 새어서 양쟁이로 비를 받아 가면서 그 방에서도 잠을 잤다는 것이다. 그 시절에 말이다.
그 비가 새는 방에서 여름이면 온 방에 곰팡이가 피어서 그 곰팡이를 어떻게 할 줄도 몰라서 온 가족이 힘들어 했다는 것이다. 그 비가 새는 방에서 말이다. 그 비가 새는 방에서 온 가족이 잠을 자야만 했던 것이다. 그 비가 새는 방에서 말이다.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은 너무도 편안하게 온실에서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온실에서 자란 신세대들이여. 그 지금의 부모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큰 절을 올리기를 바란다.
그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하늘처럼 고맙다고 받들기를 바란다. 그 부모들의 시대에는 이 존재와 같이 이러한 환경에서 정말 못 먹고 못 입고 비가 오는데서 또는 얼음이 어는데서 자라고 고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모의 고생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지금의 현실을 보고 그저 지금의 자신의 못난 능력을 그저 부모에게 원망을 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엄청난 죄악으로 내려간다는 것을 알라.
그 자신의 환경에 고마워하고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현재의 위치가 어떠한지를 알고 그 환경에 맞고 처신과 행동을 해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여. 그리고 지금의 어른들이여. 그 신세대들에게 그 자신의 어릴적의 고생을 겪었던 것을 충분하게 자식들에게 이야기를 하기 바란다. 그 부모들은 그 시절에 그러한 것을 어떤 부모들은 부끄러워 숨기고 있는 부모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잘 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라. 그 시절은 전부가 다 그러하지 아니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극소수만 그러했다는 것이다. 그 가정의 부모가 생각하기 따라서 그 자녀를 교육을 아니 시키는 부모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 부모의 생각에 따라서 말이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사회의 문맹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었기에 그러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시절의 부모들은 말이다. 그저 먹는게 전부인양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 먹는 음식에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먹는 음식으로 바로 그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을 알라. 그 먹는 음식으로 바로 수명이 단축되고 때로는 아주 비만과 뇌경색으로 인간세계에서 말한 반신불구의 풍이 온다는 것이다. 그 반신불구의 풍이 바로 음식의 문화에서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통하여 앞으로 모든 과학과, 의학과, 자연의 상식을 모두가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문화를 깨어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이 알고 있는 잘 못된 상식을 말이다.
그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의학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의학의 상식을 낱낱이 파 헤쳐 줄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을 잘 못 알고 있는 의학도를 위하여 앞으로 이 존재가 죽을 때까지 이 존재의 한국의 의학도를 위하여 낱낱이 파 헤져 줄 것이다.
그 지금의 신세대들이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고 앞으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이 존재의 의학의 상식을 깨고 있는 모든 글들을 연구을 할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것의 자료를 갖고 지금의 의학의 상식을 모두가 파 헤쳐주고 이 존재는 이 지구의 땅 한국에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다. 이 존재는 앞으로 의학도의 모르고 있는 의학의 영역에도 앞으로 수 많은 책을 쓸 것이다. 그 수 많은 책이 바로 이 존재의 한국에 의학의 분야에서 이 지구에서 최고의 의학이 발전이 되고 또 이 존재의 한국에서 컴퓨터의 최첨단의 기계가 지구의 땅에서 최고가 되 것이다. 이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그 지구의 강대국인 미국도 못 따라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한국의 땅에 선물을 주고 갈 것이다. 이 한국의 의학도들을 위하여 선물을 주고 그 의학도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책의 자료도 연구에 매진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든 책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과연 누구인지 앞으로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이기에 왜 이러한 장문의 글과 또 의학의 분야까지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래 지구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 한국의 땅에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여성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몸을 갖고 있지만, 이 존재는 정말 하늘의 기운을 바로 직통으로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똑똑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정말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정말 이 존재가 무엇이 할 일이 없어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지식인들이여.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한심한 의학도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언론인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부유층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남자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여자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신세대들이여, 그리고 한심한 과학도들이여. 너희들은 몰라도 너무도 많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영역으로 어찌 이 존재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그저 옛날의 방식대로 옛날의 무속인들 대로 그저 옛날의 의식대로 인간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너희들도 옛날의 방식대로 살아 가고 있는가 말이다.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너희들도 옛날의 의식대로 아니 사는 것처럼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 하늘의 최고 고급의 신은 바로 옛 무속인의 신앙과 완전하게 다른, 새로운 최고의 최첨단의 인간들의 기계처럼 이 존재에게 그러한 능력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저 옛날의 방식과 의식으로 가고 있는 지식인들이여, 의학도들이여, 과학도들이여,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이 존재도 너희들처럼 과학이 발달되어 지금의 신세대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이 존재의 능력은 하늘의 세계에서도 이 존재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새로운 하늘의 세계를 직접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계속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수 없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때가 되면는 알 것이다.
자 우리의 이 존재도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엄청난 재앙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재앙이 지금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나타나지만은 지구의 표면에 이제는 나타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이 존재도 그것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인간들이 그 지구의 대 재앙을 빨리 알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재앙을 언제쯤 오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갑자기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땅을 통하여 모든 것을 밝혀 준다는 것을 알라.
자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땅 예언이 언제쯤 실현이 된다는 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머릿속에 이미 입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머리 속에서 이미 나와 있지만 때로는 아주 심하게 요동을 하는 지구의 땅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뇌파에서 연결이 되어 바로 이 존재에게 파장을 준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꿈을 아주 많이도 꾸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모습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모습이 넘 안쓰럽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 짐승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짐승들이 그 인간들의 세계에 모든 지구의 대 재앙을 경종을 울려 줄 것이다. 그 짐승들이 말이다. 때로는 모든 짐승들이 집안에 키우는 짐승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진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코앞에 지구의 재앙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지난 2007년 7월 달부터 언론인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를 하였노라. 이미 언론인들이 2007년에 녹화를 해 놓은게 있다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 그 녹화를 해 놓은 것을 빨리 공개를 해 주기 바란다. 그 언론인들이여. 어리석은 언론인들이여.......
그 녹화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짐승들의 행동을 모두가 빨리 공개를 해 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인간들의 생명이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짐승들의 행동으로 바로 빨리 그 자리에서 피신을 하기 바란다. 그 높은 곳의 산으로 올라가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자 오늘은 이만 글을 적노라....... 인간들이여. 잘 있기를 바란다..........
2008년 12월 21일 일요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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