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메시지 - 국민보다 무식한 정치인들이여.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자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최첨단의 기계를 만지고 있지만 이 존재는 여자라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50세 가까운 나이에 컴퓨터를 만지는 것도 이 존재에게 좀 무리지만 그래도 그 또래의 나이에 비교를 해서 이 존재는 컴퓨터를 잘 하는 편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컴퓨터를 3개월 밖에 무료교육을 95년도에 배워서 이렇게 컴퓨터를 잘 써먹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스스로 터득을 한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말이다.
이 존재도 매우 탐구력이 있지만 그 가정의 형편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가정의 형편이 당장 여유롭게 무엇인가 시간을 내어서 자신의 꿈과 성취를 못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스스로 자신의 모든 환경과 어릴적의 형편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그 모든 것을 적응을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세계는 바로 물질적인 것도 있고 정신적인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 정신적인 것은 바로 자신이 터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정신적인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이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모든 형편을 알고 그 자신의 환경을 알고 그 자신의 조건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그 자신을 알고 그 자신의 위치에 맞게 모든 것을 행동과 언어와 조건에 산다는 것이다. 그 조건에 말이다. 그 자신의 조건을 충분히 감지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말이다.
그 자신의 환경과 조건을 안다는게 바로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환경과 조건을 어떻게 안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이 그 가족의 조건 환경 위치를 충분히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환경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여고시절에 부산으로 전학을 왔었단다. 하지만 그 집안의 형편이 너무도 힘들어서 정말 고등학교를 진학하기도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여고시절에 말이다.
그 여고시절에 정말 부산에 와서 그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는데 그 여고시절에 정말 내일 먹을 쌀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가정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의 그 모(母)친의 모진 고생 끝에 이 존재의 형제들은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사남매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사남매도 그 모친의 모진 고생을 안다는 것이다. 그 고생을 눈으로 직접 체험을 하고 모친의 일을 도와 줬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일에 말이다. 그 모친의 강한 생활력과 자식의 사랑으로 자식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母)을 이 가정에 몸을 받쳤다는 것이다. 그 가족과 사남매의 학비를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친의 생활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 어떤 여자도 못 따를 정도로 매우 강하여 그 없는 가정에 모든 자식들을 공부를 시켰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모진 고생 끝에 말이다. 그 모친의 생활력을 이 존재는 평소에 보고 자라 왔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고생의 하는 모습을 말이다.
그 모친의 고생의 모습을 지금도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고생을 말이다. 정말 그 험한 고생을 말이다. 이 존재가 모든 것을 밝히고 싶지만 그 모친의 자존심에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모친은 정말 이른 새벽부터 나가 가정과 자식들의 학비를 위하여 정말 그 추운 겨울에 밖에서 모진 고생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고생을 생각하면 정말 자식으로서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모친의 고생을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너의 모친의 젊었을 때의 고생을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그 엄마의 고생을 말이다. 그 엄마의 고생을 직접 새벽부터 이 존재도 일요일과 방학 때면 도와 드렸다는 것이다. 이 존재도 말이다. 그 모친의 고생을 생각해서 말이다.
지금처럼 이 추운 겨울에 모친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모친의 고생을 안다는 것이다. 그 누가 무엇을 이야기를 아니 해도 그 자신의 환경을 스스로 성장을 하면서 눈으로 보고 안다는 것이다. 그 친구들의 다른 환경을 보면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어린 시절은 물론 사서 고생을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의 그 예쁜 마음과 그 가족들의 성실성에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의 그 모진 고생 속에서도 그 어느 누구도 빗나가고 말썽부리는 자식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모든 가족들이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그저 온실 속에서 너무도 편안하게 살고 너무도 안일하게 살고 너무도 무위도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자신을 너무도 모르고 너무도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너무도 자신의 조건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그 자신을 알면 정말 그 자신의 환경을 보고 그 자신의 모든 미래를 위하여 무엇인가 개척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미래을 위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비롯 여자였다는 것이다. 그 여자로서 꿈도 많았지만 정말 그 가정이 그 현실이 그것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그 가정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사람은 물론 고생을 해 봐야 그 타인의 모든 것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체험을 통해서 그 자신의 체험이 바로 산 공부라는 것이다. 그 산 공부를 제대로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으로 지식으로 안일하게 상대를 평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자신이 그 사람은 타인의 고생의 그 내면을 알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해를 한다는 것이다. 그 가정의 모든 몸소 체험을 말이다. 그 어려운 환경이 바로 체험의 공부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들의 생활의 도구인 인간의 공부 지식도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인간다운 내면의 기본의 바탕은 바로 자신의 모든 체험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체험을 스스로 터득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자 우리는 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이러한 이 존재의 성장기의 어릴적의 글을 쓰는가 하고 의아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도 되지만은 때로는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인간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물론 물질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이 바로 인간을 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것이 왜 인간을 평가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인간들의 욕심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을 우리는 정말 무섭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물질적인 욕심이 때로는 타인을 살인과 전쟁과 결혼생활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욕심으로 말이다. 그럼 이 존재도 그러한 무척 험한 물질적인 과정을 겪어 왔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험한 과정을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아쉬운 소리를 못 하였다는 것이다. 그 성장의 과정에서도 말이다. 그 어릴적의 학생의 시절에도 말이다.
오히려 이 존재는 한끼의 밥을 굶주려도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내면이고 그 자신의 인내력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환경을 알고 그저 바른 길이 무엇인지 그 바른 길이 바로 양심껏 산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양심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우리는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 갈 것이다. 그 본론의 글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도 되지만은 때로는 그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당신들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그 당신들의 결혼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결혼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도 그 결혼이 순탄하지 아니 했다는 것이다. 그 결혼이 말이다.
그 결혼이라는게 바로 당신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결혼이 바로 자신의 모든 삶이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을 왜 똑 바로 직시하지 못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도 그런 결혼을 그저 하고 싶어서 그저 잘난 남편을 만나서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어떻게 하다 보니 결혼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결혼이 바로 인간들의 후손을 생산하는 하나의 역할도 되지만은 때로는 그 자신의 사랑하는 자식을 잉태하는 역할도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은 낳고 기르고 행복하게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들의 욕구인 것이다. 그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오순도순 아기자기하게 살아 가는게 바로 인간들의 욕구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욕심과 물질적인 욕망과 욕정에 빠져서 그저 자신만 쾌락을 즐기면 된다는 식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기적이고 이기적인게 넘어서 그 배우자를 구속하고 그 배우자를 보이지 않는 창살 속에 가두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배우자를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배우자는 바로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배우자는 바로 자신의 하나의 오른손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배우자를 왜 자신의 소유처럼 구속과 관섭과 이기심에 꽉차서 그 배우자를 하나의 노리게로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이요.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소유물을 어찌 그렇게 함부로 다룬단 말인가. 그 자신의 소유물을 진정으로 사랑으로 배려하고 감싸 안아 줘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배우자를 매우 사랑하면 그 배우자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는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 사랑을 구속을 하지 말라. 그 사랑을 왜 구속하고 그 타인을 그저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싶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욕심이 너무도 많아서 그 욕심에 타인을 구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타인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모두 상담을 하고 직접 투시를 해 보고 이러한 인간들의 세계를 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는 정말 이기적이고 너무도 욕심적이라는 것이다. 그 욕심으로 바로 타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라.
자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남편은 말이다. 이 존재의 남편은 오히려 여자보고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모든 것을 너가 가정을 꾸며가라는 것이다. 그 자신의 남편이 말이다.
그 자신의 남편은 바로 가정의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책임감이 아주 없어 아주 어린 아이들 같이 철없이 자신만 편안하면 된다는 식이라는 것이다. 그 타인이 고생을 하든 그 타인이 굶어 죽든 자신만 편안하고 그 가족을 내몰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낳은 두 자녀도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학교를 가는지 전혀 모르고 그저 밖에서만 놀고 집에서는 잠만 혼자서 자고 간다는 것이다. 그저 남의 집에 하숙생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깊은 더욱 깊은 내막을 더 이상은 말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 깊은 내막을 말이다. 그럼 왜 우리는 이러한 글을 또는 왜 이러한 이 존재의 글을 쓰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삶도 되지만은 그 당신들의 삶도 된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삶이 정말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이 나라의 정치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정치인들이 정말 이 나라의 정치인인지 아님 이 나라를 말아 먹을려고 이 나라를 정치를 하고 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 정치인들이 지금 정말 한심하고 한심해서 정말 이 나라가 통곡을 할 노릇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땅이 통곡을 하고 울일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가 정말 갈 때까지 가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정치인은 무엇인가 말이다. 진정한 정치인들은 정말 이 나라를 국민들을 위하여 정치에 임하여야 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마치 그 정치가 바로 자신의 소유물인양, 또는 자신의 안방인양, 또는 자신의 자식인양, 또는 자신의 바로 부하인양, 또는 자신의 위대함양, 또는 자신의 승리인양, 또는 자신의 명예인양, 또는 자신의 하나의 위상인양, 또는 자신의 모든 것이 맞는양, 또는 자신이 전부가 똑똑한양, 또는 자신이 전부 잘난양, 또는 자신이 전부 지배한양, 또는 자신이 이 나라가 내것인양, 또는 자신이 이 나라의 책임은 있는데 형식적으로 하는양, 그러한 모습이 정치인들의 얼굴에서 모두가 보인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그 자신의 나라를 그저 자신의 소유물인양 하고 생각을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나라를 헌신짝처럼 나라를 팔아먹고 싶다는 것이다. 이 좋은 한국의 땅을 말이다. 이 존재의 한국의 땅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렇게 나라를 위하여 할 일이 없단 말인가. 그렇게 이 나라의 할 일이 없단 말인가. 그렇게 이 나라를 바르게 보지 않는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고 한심한 정치인들이여. 정말 국민보다 더욱 무식한 정치인들이여. 그러한 정치를 할러면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어찌 이 나라를 이끌어 간단 말인가.
그러한 정치를 할 바에는 빨리 그 정치의 자리에서 물러서기 바란다. 정치인들이여. 어리석은 정치인들이여.....
자 그럼 우리는 오늘 이만 글을 적노라...다음에 또 보자.........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새벽 0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