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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즈만세 2012. 8. 14. 14:32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자신의 삶을 위하여 사는게 아니고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는 빙의의 치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빙의 치료인 것이다.


그 환자의 가족들은 이 존재를 통하여 새롭게 환자의 모습이 변화고 본 인간의 성격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매우 흐믓해하는 표정인 것이다. 그 가족의 모든 형제들은 매우 착하게 바르게 하늘을 보고 떳떳하게 살고 있더구나.


그래 그 환자의 가족들이여. 축하을 한다. 그 당신들의 형제의 빙의환자가 완쾌를 하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그 가족들은 매우 종교적인 가족인 것이다. 그 종교적인 가족이면서 또는 매우 이 존재를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마음의 공부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이 깨끗한 삶을 살고 있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매우 반가워하고 바로 자신들도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을 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환자의 가족처럼 깨끗한 삶을 살기 바란다. 이 환자의 가족은 정말 깨끗한 삶과 깨끗한 행동을 하고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 자신들이 모르는 신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하고 정말 인간들은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직접 느끼고 체험을 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이 정말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종교가 전부인양 또는 기도가 전부인양 하고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증거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럼 종교와 기도가 전부인양하고 외쳐대면 인간들이 전부다 종교와 기도에 매달리고 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와 기도는 바로 착하게 바르게 깨끗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잘 못 알고 지금은 아주 왜곡되게 종교가 전파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리고 종교인들이여.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이 존재를 봐란 말이다. 이 존재는 기도는 커녕 종교도 없는데 어찌 이 존재에게 우리가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삶을 보란 말이다. 물론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은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일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인간들은 그저 보이지는 것 또는 남에게 들어난 것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인간들의 욕심인 것이다. 그것은 깨끗하고 착하게 사는 것은 바로 인간들의 순간적인 삶에서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세한 작은 정성과 상대방에게 배려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누가 보이는 것을 드려내고 확인을 해야 좋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가 이러한 일을 했으니 타인들이 나를 알아 주세요...하고 흉내를 내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은 아니라는 것이다. 정말 보이지 않은 아주 작은 것에서 그것이 바로 봉사와 희생의 정신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보이는 것만 전부인양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과 과시욕과 잘난체하는 그러한 습성인 것이다. 그러한 성격은 우리는 하늘에서 전혀 인간을 인정을 아니 한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은 그저 남에게 들어난 것을 좋아하고 남보다 잘난체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그 수 많은 욕심에서 나오는 이기적인 현상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러한 욕심을 버리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은 그저 자신이 제일이여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나쁜 이기적인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의 멀리하고 싶은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이인가. 바로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이 존재를 비아냥하고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자신이 스스로 죄업을 짓고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가난과 병마를 물러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왜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비야냥하는지, 우리는 그 당신의 마음을 보고 있기에 그 당신들은 너무도 한심하고 한심한 인간들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삶은 바로 당신들을 위하여 또는 당신들의 이웃과 친척들의 빙의 치료와 완쾌와 대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이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시기와 질투의 욕심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이 나보다 더 잘하면 시기와 질투가 생기는 그 인간들의 못된 습성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남이 잘하면 깔아뭉개고 싶은 그 못된 성격인 것이다. 그러한 성격은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죄업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왜 당신이 못하면 남이 잘되는 것에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들의 기본 마음의 씀씀이 아닌가 말이다. 이러한 마음을 갖는 인간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한 인간들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 존재를 매우 좋아하고 이 존재의 만남을 즐거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이 지금 마음의 씀씀이가 바로 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 씀씀이를 갖고 있는 존재들이여....고맙도다. 장하도다. 우리는 너희들에게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주고 싶다는 것을 알라. 그 소수의 존재들이여.....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의 카페에 앞으로 수 많은 글을 올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도 되지만은 또는 인간들의 세계를 위하여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계속해서 글을 올릴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오늘 이 존재의 건강을 생각해서 이만 글을 적는다.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새벽 00시 35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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