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번 총선은 바로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힘든 빙의환자를 치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아주 인간으로 도저히 완치를 못하는 그러한 환자를 우리는 지금 그 환자를 위하여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치유하고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환자는 정신과의 약을 20년 넘게 평생을 먹고 정신과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였다는 것이다. 그 환자의 몸에 와 있는 빙의는 매우 지독한 빙의라서 그 환자의 가족은 인간으로 도저히 한계를 느끼고 인간들의 세상에서 좋다는 곳에서 다 하였지만 인간들의 정신과의 약을 지금까지 한번도 끊어 보지 못하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것도 매우 독한 정신과의 약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환자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정신과의 약을 영원히 끊게 만들고 정상인의 삶을 살게 치유하고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정신과의 약이 얼마나 독한 약인지, 그 약을 먹어본 환자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약이 인간의 삶을 못하게 만드는 마비제의 약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도 그러한 환자를 도저히 인간으로 완쾌를 못하니 인간들의 물리적인 약으로 인간의 삶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환자를 지금도 치유하고 완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를 만난 그 환자의 가족은 그래도 행운인 것이다. 다행이 그 환자의 뇌에 약으로 인한 뇌의 마비가 아직은 침투를 하지 안했다는 것을 다행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정신과의 약으로 인간의 뇌가 마비가 와 있는 정신과의 빙의의 환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정신과의 약은 바로 인간들의 뇌를 마비시키는 아주 독한 약의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뇌의 정신과의 약으로 끝내는 뇌의 마비로 죽음을 맞이하는 빙의의 정신병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을 살리기 위하여 이 존재에게 와 있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인간들의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러한 능력을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이러한 능력이 이 존재에게 많은 것을 주었는지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에서 아주 높은 어르신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높으신 어른을 어찌 일반의 신급들과 같이 한단 말인가. 그것은 인간들도 알 것이다. 인간들도 똑똑한 인간들은 아주 많은 재주가 있는 것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러한 많은 능력을 눈으로 똑똑히 체험을 하기 바란다.
이 존재를 만나는 가족은 정말 행운이라는 것을 알라. 이러한 능력을 어느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라. 단 이 존재에게만 있다는 것을 알라. 일반의 신급들은 절대로 이러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라.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능력을 이렇게 장문의 글로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의 인간으로 생명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하여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죽음을 하고 나면 이러한 능력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기 때문인 것이다. 일반의 신급들은 완쾌를 전혀 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 그리고 지식인들이 하고 있는 빙의의 작업도 절대로 완쾌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앞의 20년 넘게 빙의의 고통을 받은 그 청년은 인간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20년 넘는 동안 총 동원을 하여도 끝내 완쾌를 못하고 결국 정신과의 병원에서 살고 있어야 하는 환자였던 그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심한 독한 환자를 우리는 인간의 그 독한 정신과의 약을 영원히 끊게 만들고 인간의 새 삶을 찾아 주겠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능력은 지구상의 단 한명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
환자의 그 가족들은 분명히 체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환자의 가족을 직접 만나본 인간들은 알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지구상에 단 한명뿐이라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능력을 이 존재에게 주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빙의의 환자들을 위하여 말이다.
그럼 우리는 오늘 이 존재가 매우 바쁘고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어도 이 존재의 밤잠을 아끼면서도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모든 시간이 아깝다는 것이다. 심지어 잠자는 시간도 아깝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인간들에게 한명이라도 빨리 더 주고 싶고 새 생명을 살리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다른 일반의 신급들과 체험을 해 본 환자의 가족들은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이 정말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오늘의 글은 바로 이 나라의 국회 총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글을 쓴다는 것을 알라. 이 나라의 국회 총선은 바로 이 나라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저 무조건 잘 살기만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인간들의 욕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도 되지만은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우리는 인간들의 삶도 중요하지만 또는 인간다운 삶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번 국회 총선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인간들의 착오로 하나의 인간들의 실수로 국민들이 매우 살기 힘들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번 총선으로 국회가 너무도 힘들고 또 독선적으로 국회를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국민들을 생각을 아니 하고, 그저 우리의 당만을 생각을 하고 우리의 당이 최고이니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 국회를 끌고 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착오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의 국민들은 아주 정신의 연령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정신의 연령이 높은데 어찌 구시대의 정치를 하고, 또 그대로의 옛날의 식으로 끌고 가고 싶어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높은 정신연령의 신세대들이 이 나라의 정치를 보고 한심한 옛날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 한심한 정치를 하는 것은 바로 누가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번의 국회 총선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가 있는 그 사람을 아주 귀머거리 눈먼 봉사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무엇인가. 그 최고의 자리에 가 있는 사람을 아주 받쳐 주면서 온갖 아량을 떨고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아주 눈먼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회의원으로 하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국민과 이 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저 그 사람의 비위 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을 아주 바보로 만드는 아주 낡은 정치를 이끌어 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왜 이 나라의 정치를 위하여 정치를 해야지, 그저 그 최고의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주기 바쁜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높은 정신의 연령 신세대들이 도저히 보고만 있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정치를 왜 시대에 앞서야지 왜 구시대의 정치를 하느냐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정신의 연령이 매우 높아 졌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국민들의 정신의 연령이 매우 높아 졌는데 어찌 아주 낡은 구시대의 정치를 하느냐 말이다. 국회의원들이여. 그리고 정치인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고 이 시대의 진정한 미래의 정치는 무엇인가 똑 바로 보고 판단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번의 국회의원 총선은 바로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여당이 관반수를 차지하면서 이 나라의 정치는 아주 혼란의 시기로 넘어 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책 하늘에서 온 메시지 3권에 모든 것이 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앞으로 똑 바로 정신을 차려서 이 나라의 국익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건강을 위하여. 이만 적을 것이다. 인간들이여...그럼 잘 있거라.....
2008년 4월 7일 월요일 새벽 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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