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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오바마의 정권은 이제는 아주 험난한 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비즈만세 2012. 8. 14. 15:30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오바마의 정권은 이제는 아주 험난한 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일요일이지만 서울 단골손님 6명이 와서 하루 종일 전생의 상담과 하늘의 기(氣)치료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 많은 서울의 손님과 대전의 손님들이 말이다. 대전의 손님들은 매우 이 존재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부부지간에 똑 같이 와서 하늘의 세계와 건강을 상담을 하고 한다는 것이다. 그 대전의 단골손님이 말이다. 그 대전의 단골손님들이여 고맙도다 너희 부부지간에 너무도 아름다운 한쌍이더구나.


그 부부의 인연으로 매우 슬기롭게 향기롭게 이겨 내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 50세의 넘는 부부들이 말이다. 좀 있으면 60세를 가까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그 하늘의 세계를 알고 싶고 하늘의 기운을 알고 싶어 그 먼 곳에서 그 부부지간과 형제들을 모두가 데리고 왔으니 말이다. 그 존재여 고맙도다.


더구나 대전의 그 50세의 넘는 그 부부들은 이 존재를 알아보고 매우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 모든 것을 알고 이 존재를 도와주고 싶어서 그 서울의 모든 형제들을 내려오게 만들고 그 많은 형제들과 다과와 이야기의 꽃에 그저 흐뭇하고 행복해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서울의 형제들을 멀리서 부산에까지 오게 만들고 말이다. 그 열정이 대단하여 고맙구나. 그래 우리는 너에게 많은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라. 그 존재들이여.....


이 존재도 매우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부디 부부지간에 행복하라고 이 존재도 그 부부에게 하늘의 기운을 많이도 넣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마음으로 말이다. 그 많은 이 존재와의 연결이 되어 있는 모든 그 존재들이여 고맙구나. 이 존재를 끝까지 믿고 이 존재를 응원해 주고 이 존재에게 긍정적인 응원에 이 존재는 때로는 고마워 눈물도 흘렸다는 것을 말이다. 그 고마움의 눈물을 말이다.


 이 존재는 그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조금의 고마움의 성의를 표하면 그저 고마워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고마움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험한 하나의 자신만의 인생의 길에서 말이다. 그 혼자만의 자신의 길에서 너무도 외롭고 고독하고 험한 자신만의 길에서 이 존재는 때로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情)이 그리웠던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사람들의 순수한 정을 말이다. 그 사람들의 가식이 없는 순수한 마음을 말이다. 이 존재는 정말 마음이 매우 아파하고 외로웠고 고독하고 혼자만의 시간에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던 그 오랜 세월에서 이 존재는 그 많은 아픔을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에 하늘 우주 창조신인 나와의 대화에 그 가슴에 많이도 외로움과 고독과 눈물을 토해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하늘의 나와의 대화에서 말이다.


이 존재와 하늘 우주 창조신 나와의 대화에서 이 존재는 나에게 많은 눈물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그 나에게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싫다고 그 많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이 너무도 싫다고 그 많은 세월이 빨리도 가서 하늘에 가고 싶다고 그 많은 세월이 어서 갔으면 한다고 말이다. 이 존재가 때로는 나에게 눈물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시간에서 말이다.


이 존재는 오늘도 괜스레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의 인연으로 고마움과 아픔을 알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고마움의 눈물도 많이도 흘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현실에서 그래도 자신을 믿어주고 또 자신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는 것에 이 존재는 그 많은 사람들의 글과 그 많은 사람들의 대화 속에서 고마움을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이 존재는 눈물을 많이도 흘리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오늘도 이 존재는 그 대전의 50대의 부부의 고마움에 눈물을 혼자서 흘렀다는 것을 말이다. 그 존재들의 고마움에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여자로서 눈물도 많이도 있고 또 정(情)도 많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정(情)에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로 이겨 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 그 눈물을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글을 쓰면서도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많은 글과 시(詩)집을 쓰면서 이 존재는 그 많은 글 속에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에 때로는 이 존재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나의 존재여 지금도 너의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아니 하구나 너의 눈물을 닦아다오 너의 눈물을 말이다. 그러한 눈물이 너무도 고귀하여 때로는 우리의 마음이 매우 아프단다. 너의 눈물에 말이다. 그 너의 눈물에 우리도 같이 울어야 하기에 말이다. 그 너의 눈물에 말이다. 그러한 너의 눈물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는 많은 아픔도 겪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눈물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말이다. 자 나의 존재여 그 눈물을 닦아다오. 어서 닦아다오....


그래 세상은 매우 험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도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도 있어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 존재를 믿고 찾아오고 또 상담을 하고 또 그 같은 가족들을 데리고 오는 그 많은 그 존재들에게 고맙다는 것이다. 그 많은 그 존재들에게 말이다.


그 많은 존재들 중에 이 존재와 같이 하고 싶어도 그 많은 가족들이 이 존재를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아니 만나러 오는 가족들이 있어 오히려 이 존재를 믿는 그 존재들은 정말 그 가족들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 자신들의 가족들이 말이다. 이 존재는 진정한 능력이 있는데 왜 이 존재를 의심을 하고 그저 자신들의 수준에 이 존재를 바라보고 있는 그 가족들이 답답하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이 말이다.


그 과학이 전부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도 그 가족들과 자신의 아는 사람들도 이러한 세계를 전혀 믿지 아니 한다는 것이다. 그 무지의 사람들이 말이다. 그저 말만 앞세우고 그 자신들이 맞다고 그 자신들의 생각이 맞다고 그 과학도 잘 모르는 그 사람들이 이 존재가 그저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 양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그 자신들의 열등성에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그저 그 자신들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갖고 있고 그 과학으로 모르는 영역을 이 존재가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도  모르는 그 사람들의 젊은 여성들은 그저 자신이 맞다고 우겨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열등성에 말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도 말이다.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어 하는 그러한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여성을 소개한 그 존재는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소비 해 가면서 그 여성을 위하여 배려해주고 데리고 왔는데도 그 존재의 그 고마움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젊은 여성이 말이다. 그 존재의 남성에게 말이다. 그러한 여성들의 심보에 이 존재는 그 여성에게 정말 안타까웠다는 것이다. 그 젊은 여성이 말이다.


 그 자신의 진정한 병명을 가르쳐주고 원인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그 젊은 여성은 그저 자신이 모든 것을 아는 양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싶었던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눈으로 보고 이 존재에게 질투심과 비아냥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젊은 여성이 말이다.


그 젊은 여성이여 그럼 그 자신이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 어찌 자신의 병도 못 이겨내고 있었단 말인가. 그 자신의 병도 이겨내지 못하고 있으면서 어찌 자신의 병을 자신이 다 안다고 우기고 이 존재를 그저 깔아뭉개고 이 존재를 비아냥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러한 죄업을 어찌 감당을 하고 싶었단 말인가.


그러한 어리석은 죄업을 어찌 감당을 할런지 그 어리석은 여성에게 정말 한탄스럽다는 것이다. 더구나 자신이 몸이 아픈 몸인데도 말이다. 그 자신의 몸이 지금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병원이 전부인 양 떠들어 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말이다.


그 자신이 그렇게 잘 났고 그렇게 똑똑하고 그렇게 모든 인간들의 병원의 지식이 전부이라고 생각을 하면 어찌 자신의 몸의 병을 완쾌를 못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것도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면서 말이다. 그러한 어리석고 한심하고 답답한 인간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병이 10년이라는 세월 속에서도 자신의 병을 완쾌를 못하고 고생을 하고 있으면서 어찌 이 존재의 모든 질병의 투시력이 그냥 자신이 알고 있는 보통 수준의 투시력이라고 우겨 대고 있었단 말인가.


그럼 이 존재는 그 여성을 처음보고 처음 얼굴을 보는 사람인데 어찌 이 존재가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여성의 병명을 읽어 내고 있었는가 말이다. 젊은 그 여성이여. 정말 어리석고 한심한 여성이여. 그러한 자신의 병은 자신만 알고 있는 통증을 어찌 이 존재가 알고 있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 젊은 여성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사람인데 말이다. 그러한 증세를 이 존재가 읽어 주고 있어도 그러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픈 거라고 우겨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정면에서 말이다.


어찌 온 몸이 아프고 뼈마디가 아프고 신경통이 있는데 어찌 인간들이 모두가 다 아픈가 말이다. 그 한심하고 어리석은 젊은 여성이여. 그러한 증세는 매우 심한 병인데도 말이다. 그러한 증세는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없는데도 그러한 병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노라고 아우성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한 젊은 여성이 말이다. 더구나 그 자신의 병명을 말이다. 그러한 병명이 어찌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는가 말이다. 그 모든 병명이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찌 자신의 단점을 들어내면 어찌 그렇게 당황하여 그렇게 둘려대고 큰 소리를 치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것은 단점도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병의 완쾌를 도와주고 싶었던 것을 말이다. 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이 존재를 비아냥하고 있단 말인가. 이 존재는 그저 그 환자를 도와주고 싶었고 그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한 젊은 여성은 그 자신의 아픈 부위가 아주 못 쓸 병으로 오해와 부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충고의 말을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하고 한심한 그 한 젊은 여성이 말이다. 


그 자신을 도와주고 싶어서 그 아픈 부위를 읽어 주는데 그렇게 자존심이 상한가 말이다. 이 존재에게 말이다. 이 존재가 너희들을 도와주고 싶었지 그 자신들의 병을 상담 하는게 자존심을 상하게 했는가 말이다. 그렇게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너무도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 젊은 여성이 말이다.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였던가 말이다. 그 남성의 앞에서 말이다. 그 남성의 앞에서 그러한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 자신의 병명을 하루라도 빨리 낫는게 우선이 아닌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순수하게 그 인간들을 위하여 그 인간들의 병을 완쾌하여 주고 싶었고 또 그 인간들에게 도와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저 자신이 다 아는 양 착각과 오만에 차 있으면서 어찌 자신의 진정한 병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에 아픈데 어찌 완쾌를 못 하였는가 말이다. 그 의학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말이다. 그렇게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고통의 10년의 세월에서 아픔을 당하고도 말이다. 이 존재의 진정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어도 그 병원의 의학이 전부라고 이러한 하늘의 세계는 아니 믿는다고 그렇게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그 병원의 의학이 전부인데 어찌 10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왜 완쾌를 아니 했는가 말이다. 그 한심한 인간이여....


그런 자신도 못 보고 그런 자신을 알지 못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세계 신의 세계는 없다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글 모든 글들이 어찌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하늘의 신의 세계가 없는데 어찌 이 존재가 장엄한 글들을 쓰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또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이러한 글들이 어찌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 존재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기 위하여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과 시(詩)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들이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어찌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장엄한 글들을 혼자서 쓰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어찌 병원이 전부라면서 어찌 1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그러한 병을 완쾌를 못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러한 병명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아란 말이다. 그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젊은 여성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자존심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러한 자존심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 자신의 병을 고치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 자신의 병을 고치는게 중요하지 그러한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한가 말이다. 그러한 자존심에 어찌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말이다. 그러한 자존심은 아주 험난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그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 그러한 자존심으로 세상을 살아간단 말인가. 그러한 자존심으로 어찌 타인에게 현혹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러한 말고 글은 바로 자신의 후손들에게 큰 죄업을 물러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뜻을 어찌 감정과 자존심으로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있었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자식과 손자들에게 나쁜 죄업으로 물러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러한 능력이 그 하나의 지구가 탄생한 이례 처음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어찌 이 존재가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우리가 들어오지 않으면 단 한 줄도 지구의 대 예언도 쓰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건만 이 존재를 그저 웃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러한 코미디언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진정한 너희들을 구하려 왔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그럼 이러한 능력이 그저 그렇게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똑똑히 직시하기 바란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지금 미국의 정권이 이미 2개월이 되었는데 그 오바마의 정권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 가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은 이제는 아주 험난한 정권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오바마의 정권이 말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그런 오바마의 정권에 대하여 수 많은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오바마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이 존재는 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바쁜 하루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아늑한 마음으로 모든 글들을 쓰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많은 글들을 어찌 이 존재가 두뇌에서 지어 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그러한 능력은 우리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글을 쓰는게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다만 이 존재의 몸에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들어와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럼 그 미국의 오바마는 왜 그러한 험한 정권에 들어간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험한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험한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렇게 많은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능력을 부여 받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그 많은 글과 책들과 시집과 노래의 가사집과 소설책들을 보면 알 것이다.


그럼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이 3월부터 매우 혼란과 험한 정치로 전락을 할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왜 그 미국이 3월부터 혼란과 험한 정치로 전락을 한단 말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말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미국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미국의 정권의 대 예언을 역으로 풀이를 해 준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앞장의 기록장에서 말이다. 그 많은 글들에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역으로 풀이를 해 주겠노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해 주었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에서 말이다.


이제는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역으로 풀이를 해 주겠노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럼 왜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왜 지금에 와서 역으로 풀이를 해 주고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이제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너희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이란 것을 이제는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보고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낱낱이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이 바로 너희들을 구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구하고 또 이 지구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의 정권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중요한 지구의 대 예언 중에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직시하기 바란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언제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너희들의 발밑에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찌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빗나간 양 비아냥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 또 밤잠을 아니 자가면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너희들을 위하여 이러한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보이지 않는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글들 쓰고 있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글들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역할인지 이제는 분명히 알 것이다. 그 세월이 지나면 말이다. 그 많은 세월이 지나면 말이다. 이 존재을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역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러한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아주 많이도 되풀이 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망각하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망각하는 성격 말이다. 그러한 성격에서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스펀지처럼 모든 글들이 뇌에 입력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왜 이러한 반복과 이유를 되풀이해서 글을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왜 이 존재가 쓰고 있는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이제는 시작이라고 말이다. 그 많은 글들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왜 이제는 시작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럼 미국의 정권이 왜 혼란과 험난한 정권으로 가야 하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악의 기운의 끈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예언을 말이다.


그 미국의 악의 기운이 연결이 되어 있는데 어찌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갈 수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인간들이여. 어찌 하나는 알고 그 둘은 모르고 있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보고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너희들을 위한 예언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왜 이제야 나오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 미국의 정권과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이 바로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제는 너희들을 위한 하나의 미국의 정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엄한 글들을 쓰고 있는지 그 인간들이여 이제는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지구의 대 예언은 이제는 시작이라고 말이다. 그 미국의 정권의 대 예언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글들이 이제는 시작이지만 때로는 많은 생명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예언이 왜 그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지구의 대 예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오늘은 이만 적노라 이 존재를 위하여 말이다..다음에 또 보자.....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새벽 2시 4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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