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스라엘과 미국은 바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애절한 나라라는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도 인간이기에 오늘은 휴식을 취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몸체에는 휴식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어제 밤에도 서울에서 멀리서 오는 손님들을 위하여 그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하고 서로를 위하여 세상의 사는 이야기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정말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지구의 땅에서 탄생한 단 한명 뿐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지구에서 단 한명 뿐이라는 것을 그 어제 밤에 멀리 서울에서 오는 의학도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의학도의 부부들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인간세계를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밝히고 그 모든 것을 알리고 또 그 모든 것을 주고, 그 모든 것을 살리고, 그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그 모든 것을 의학의 부분도 밝혀주고 갈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곰곰이 생각하기 바란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을까 하고 생각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를 직접 만나고 체험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누구를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쓰고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하여 이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당신들을 위한 글이라고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글은 바로 당신들을 위해서 글을 쓰고 이러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바로 당신들의 바른 삶과 바른 행동과 그 자신들의 후손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너희들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정말 인간들에게 무척이나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스스로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바로 자신의 모든 삶과 또 자신의 후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바로 하늘의 기운이 이 존재를 통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그저 받아 적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도 이 존재의 모든 몸을 통하여 글을 쓰고 시집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도 바로 하늘의 기운으로 시집을 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이 바로 하늘에서 준 선물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시집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시(詩)집은 앞으로 1.000권의 이상의 시집을 낼 것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이다. 이 존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많은 시집이 바로 이 존재에게 주는 시집도 되지만 때로는 그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가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시(詩)집과 글과 책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어떻게 이 존재의 그 작은 두뇌에서 나올까 하고 의문과 궁금할 것이다.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두뇌가 신기하고 신비롭고 부럽고 궁금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두뇌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두뇌가 무엇이기에 이러한 장문의 글이 한 없이 나오고 또 지구의 대 예언도 하고 또 그 많은 글과 시집이 나온단 말인가. 하고 부럽고 신비롭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정말 신비롭고 감탄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시(詩)집이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어쩜 이렇게 쏟아져 나온단 말인가. 그 인간의 두뇌로 말이다. 그리고 평범한 한 여성의 두뇌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시집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눈치로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인지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의 환생인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과 예언과 시(詩)집을 보면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바로 너희들과 같은 아주 평범하고 아주 서민으로 같이 살아 왔는데 어찌 이러한 능력이 와 있을까 하고 의문과 궁금증이 올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이기에 이러한 능력을 하늘에서 부여 받았을까 하고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이 매우 사랑하고 존경하고 우러러 보고 있는 그 이스라엘의 그 박해 받았던 그 존재가 다시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존재가 바로 이 존재의 환생의 역할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를 바란다. 그 존재가 바로 이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는 지금도 그 존재의 환생의 역할을 수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그 존재의 환생이 바로 이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그 이스라엘의 그 존재라는게 때로는 이 존재도 스스로 놀라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바로 그 많은 박해와 설음를 많이도 받고 그 나라에서 살아 왔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바로 이 한국에서 환생을 하여 지금은 그 나라의 예언과 그 지구의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땅과 가자지구의 전쟁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럼 그 이스라엘과 그 가자지구의 땅이 왜 그렇게 전쟁으로 물들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종교의 싸움도 되지만은 때로는 그 사람들의 인간들의 욕심과 자신들의 과시욕과 하나의 그 자신들을 위한 땅의 싸움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사람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그 이스라엘의 종교의 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지구의 종교를 아주 가까이도 가 본적도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 종교를 아주 싫어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종교를 싫어했을까 하고 그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그 종교의 모든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지혜의 글이라는 것을 이 존재가 스스로 알고 또 그 전생에 많이도 섭리를 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전생에서 그 종교의 모든 지식과 그 자신들이 그 종교의 하나의 추종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 인간들이 만들었기에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 종교들의 지식을 싫어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종교들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추종으로 사람들이 만들어 냈지만 이제는 다시는 그러한 종교를 못 만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현재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은 종교의 바른 길과 그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 인간들의 삶의 진실된 이야기를 글로 남길 것이다. 그 인간들을 위하여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는 가까이도 가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그러한 종교는 바로 너희들이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는 종교를 만들어라는 것도 하지도 아니 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어찌 그 종교를 만들어 많은 살인과 전쟁과 결혼을 파괴하고 싸우고 야단이란 말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을 빙자하여 그 이스라엘의 박해 받던 사람을 추종하였던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으로 어찌 그 사람들 추종하여 종교를 만들고 또 싸우고 전쟁하고 살인하고 여자를 박해하고 또 결혼을 파괴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을 믿는다는 그 인간들이 어찌 그 하늘을 빙자하여 그러한 마음과 그러한 욕심을 만들어 어찌 그 나라가 편안하겠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이스라엘의 국민들이여. 그 가자지구의 가까운 모든 나라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종교를 만들어 어찌 인간들의 욕심과 현혹과 살인을 일삼는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하늘에서 벌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것은 바로 자신의 나라에 아주 험악한 형벌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어찌 하늘을 믿는다는 자들이 어찌 하늘을 빙자하여 그 인간들의 욕심을 채우고 살인과 강간과 전쟁을 한단 말인가.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하고 못난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한심한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또 시(詩)집을 너희들에 주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는 아주 하늘의 기운이 많이도 들어와 지금은 바로 하늘의 사람이 다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하늘세계 하나의 귀하신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다만 그 인간들의 세계를 체험하기 위하여 그 인간들의 세계에 환생을 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바로 누구인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이여.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고 또 무엇을 위하여 이 한국에 환생을 하였는지 그 모든 글을 읽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을 위한 글과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너희들의 하나의 하늘세계의 선물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글들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정말 누구였는지 이제는 알 것이다. 그럼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장문의 글과 또 지구의 대 예언을 하고 있지만 왜 그 지구의 대 예언이 표면에 빨리 아니 나타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시험도 되지만은 또는 이 존재의 하나의 능력을 시험해 본 능력도 된다는 것이다. 이 존재를 말이다.
이 존재도 때로는 하나의 사람의 몸체를 갖고 있는 하나의 여성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도 말이다. 이 존재도 그 하나의 인간으로서 생각과 이성도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생각과 이성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이 슬프고 자신이 너무도 외롭고 고독하다는 것이다. 그 여성으로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한 가정을 갖고 있지만 때로는 너무도 외롭고 고독하여 그 인간으로 자신의 모든 삶이 때로는 아프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이 말이다. 그 모든 삶이 슬프고 아프고 힘들지만 나의 길이 정녕 이 길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 존재의 자신의 길을 말이다.
그 자신의 이 길을 빨리 마치고 정말 하늘에 빨리도 가고 싶다는 것이다. 이 자신의 모든 길을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살고 있는 자신의 모든 길이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고독하지만 자신을 지키는게 때로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말이다.
하지만 그 자신을 지켜야 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을 지켜야 그 자신의 삶이 빨리 하늘에 가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삶과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모든 길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 자신을 지키는게 때로는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모든 삶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한 여성으로서의 삶을 말이다. 그 여성으로서 그 모든 길을 말이다. 이 존재는 때로는 그 자신의 삶을 지키는데 무척 힘들어 울기도 많이도 했다는 것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을 말이다. 그 자신을 지키는데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자신과의 싸움과 그 자신을 지키는데의 그 고귀한 인내력을 정말 상상을 초월하고 싶을 정도로 이 존재는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자리의 인내력을 말이다. 그 상상을 초월하고 지키는데 그 자신이 너무도 힘들어 밤에는 무척이나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혼자서 말이다.
그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도 힘들어 때로는 하늘에 자신을 모든 것을 다 주었다는 것이다. 그 하늘에 말이다. 그 하늘에 그 자신의 모든 정신과 육체를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모든 정신을 말이다. 그 자신의 모든 정신을 아주 하늘에 다 주고 자신은 아주 편안한 마음에 살고 싶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이미 하늘에 모든 것을 다 주겠노라고 이미 다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 스스로가 말이다. 이 존재가 때로는 우리에게 훈계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는 그것이 아니라고 그 인간들의 사람은 아주 거짓이 많이도 있다고, 그 인간들의 세계는 아주 사랑이 이기적이라고, 그 인간들의 세계는 자신만을 위한 사랑을 달라고, 그 인간들은 자신만을 위한 사랑을 요구를 한다고, 그 인간들의 세계는 아주 욕심과 자신의 사랑만 찾는다고, 그 인간들의 세계는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는 자신만을 위한 사랑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고, 그러한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고, 그러한 사랑은 아예 근처에도 가기 싫다고, 그러한 사랑은 아니 하는게 낫다고, 그러한 사랑은 정말 짧은 순간의 사랑이라고, 그러한 사랑은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마음의 고통을 준다고, 그러한 사랑을 하고 싶지 않다고 진실 된 사랑을 인간들에게는 없다고, 그 인간들의 욕심에 의한 사랑이고.....
이 존재는 이러한 이야기를 우리 하늘의 세계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현재 이 존재가 말이다. 현재 이 존재는 그러한 사랑은 아니 하는게 좋다고, 그러한 사랑은 아주 인간들의 세계의 하나의 욕심에 불과한 사랑이라고, 이 존재는 우리 하늘에 고하고 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이 존재는 그 인간들의 세계가 싫어졌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제는 그러한 사랑도 정(情)도 없노라고 말이다. 그러한 사랑은 바로 반짝 사랑의 인간들의 세계에 있노라고 말이다. 그러한 사랑으로 상대를 슬프게 만들어 그 상대에게 깊은 상처가 된다고 말이다. 이 존재가 그 인간들의 사랑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하늘에 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를 말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는 너무도 인간들의 욕심의 사랑이 너무도 많이도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욕심의 사랑은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없노라고 말이다. 그 자신의 목숨까지 주고 싶은 사랑은 진정 없노라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바로 나의 하늘에 있노라고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바로 나의 하늘뿐이라고 말이다. 진정한 하늘에서 나와 같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이다. 이 존재는 나에게 외쳐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여성으로서 말이다. 이 존재의 하나의 정신력으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으로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사랑의 표현이 정말 너무도 애처로워 때로는 우리는 하늘에서 많이도 울었다는 것이다. 그 깊은 사랑의 인간들의 사랑 표현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깊은 사랑의 표현을 글로 표현을 못 하겠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랑의 표현을 말이다.
특히 이성간의 사랑의 표현은 너무도 애처로워 글로서 다 표현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랑의 표현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사랑의 표현을 글로서 표현을 한다는게 때로는 한계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랑의 표현이 말이다.
그럼 이 존재는 왜 그 인간들의 흔한 사랑도 못하고 그저 상상의 사랑과 상상의 하늘의 세계와 하고 있을까 하고 그 인간들을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에 이 존재가 많이도 사랑을 하였지만 그 전생에 그 사랑으로서 많이도 마음이 아파 너무도 슬프고 괴롭고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 이성간의 사랑으로 말이다.
그 이성간의 사랑으로 전생에 너무도 힘들어 때로는 정말 무인도에서 살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 이성간의 사랑으로 말이다. 그 사랑의 이성의 상처가 너무도 아프다는 것이다. 그 이성간의 사랑의 아픔이 말이다.
그 깊은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깊은 사랑을 말이다. 그 깊은 진정한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 말이다. 그 아픈 상처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아픈 사랑의 상처를 말이다. 그 아픈 사랑의 상처가 뼈를 깎을 정신의 고통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러한 이성간의 사랑을 이 존재는 전생에 많이도 수 없이도 했다는 것이다. 그 이성간의 많은 사랑의 고통을 말이다. 그 고통이 너무도 힘들어 이제는 그러한 이성간의 사랑은 가까이도 못 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그 이성간의 사랑의 고통을 직접 전생에 수 없이 했기에 이번 생에 아주 자신의 고통을 감내할 힘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그래서 이번 생에는 그러한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이번 생에 이성간의 깊은 사랑은 없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가 바로 이번 생에 깊은 이성간의 사랑이 아주 없는 것은 바로 전생에 너무도 많이도 사랑과 고통을 경험을 했기에 이제는 그러한 사랑은 그만이라는 것이다. 그 전생의 삶으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전생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게 그 다음의 생에 반대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전생의 역할은 아주 상대의 고통을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 상대를 괴롭힌 만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이성간의 사랑을 바로 다음의 생에도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이성간의 사랑도 이번 생에 모든 빚을 못 갚으면 또 다음 생에 이어지고 또 이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사랑은 물론 고귀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것이다. 그 이성간의 사랑도 말이다. 하지만 그 이성간의 사랑은 바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은 하지 말라.
그러한 상대의 상처는 바로 다음 생에 본인이 받는 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전생의 업보로 말이다. 그 전생의 업보로 자신이 다시 배로 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전생의 업보로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를 이제는 아주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이 존재의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너희들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이 존재의 그 모든 이야기가 말이다.
이 존재가 왜 이러한 사랑의 이성간의 이야기를 하는지 다음의 모든 글을 계속해서 글로 표현해 줄 것이다. 그 이성들 간의 사랑의 모든 이야기도 말이다. 그 사랑의 이야기를 인간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사랑의 이야기를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모든 글은 바로 자신의 표현이지만 때로는 너희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너희들을 위한 글이 바로 이 존재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표현을 해 준다는 것을 분명히 알라. 그 인간들이여.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가 왜 사랑의 이성의 이야기를 했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보아란 말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이야기도 되지만은 때로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두 나라는 또한 사람으로 비교를 하면 바로 사랑의 노름도 된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노름 말이다. 그 사랑의 노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바로 인간으로 비교를 하면 바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나라라는 것이다. 그 이성으로 이야기를 하면 말이다.
그 이스라엘과 미국은 바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애절한 나라라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나라가 말이다. 그 미국은 바로 남자의 역할이면 그 이스라엘은 바로 작은 여성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가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가는 바로 이 존재의 환생에서 중요한 환생의 나라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가가 말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가가 바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 미국이 바로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여성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국가를 살리고 싶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이 바로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국가를 만들어 주고 그 사랑하는 이스라엘에 예쁜 집과 꽃과 가구도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국가를 말이다.
그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국가가 바로 이 존재의 하나의 환생의 추종자의 역할이지만 때로는 그 이스라엘이 아주 못 된 나로도 전락을 하는 나라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이 말이다. 그래서 그 나라가 파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국가가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스라엘의 국가를 되찾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국가를 말이다. 그 국가가 바로 사랑하는 미국의 이성의 국가라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이 아주 사랑하는 이스라엘의 국가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국민과 정부가 말이다.........
그것에는 아주 깊은 종교의 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깊은 종교의 뿌리가 말이다. 그 깊은 종교의 뿌리를 그 이스라엘에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이 아주 나쁜 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은 또 그러한 수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이 그러한 수행을 해야 바로 이 지구의 땅이 온전하게 질서가 잡힌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이 말이다. 그 미국의 나라가 바로 이 지구의 질서를 잡고자하는 추종의 나라로 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그 미국이 바로 남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성의 나라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나라가 말이다. 그 미국은 매우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나라의 경제를 다 받쳐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을 위하여 말이다. 그 이스라엘의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 미국이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이 이제는 시작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것은 바로 미국의 이야기도 된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이야기를 이제는 아주 적나라하게 깊이 있게 아주 세심하게 앞으로 글로 표현을 해 줄 것이다.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말이다. 이 존재가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을 알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너희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이 존재는 때로는 무척이나 외롭고 고독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전생의 업보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전쟁의 상대의 이성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주었기에 이번 생에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자 인간들이여....그럼 다음에 또 보자....... 잘 있거라.........
2009년 2월 2일 월요일 새벽 1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