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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대 해일이 일어나 도미노처럼, 다른 나라로 해일이 밀려간다.

비즈만세 2012. 8. 14. 14:42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구의 대 해일이 일어나 도미노처럼 다른 나라로 해일이  밀려간다.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당신들을 위하여 오늘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자신의 것만 제일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 살아가는 물질적인 도구라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도구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생활의 도구요. 또는 인간으로 누려야하는 인간의 권리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그 권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권리는 바로 자신들의 전생의 죄업으로 또는 조상들의 죄업으로 이 번생에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이 전부이고 자신이 제일 좋은 것만 집착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물질적인 생활의 돈은 바로 인간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도구인 것이다. 그 물질적인 생활의 돈은 바로 인간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힘도 된다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자신의 힘이 바로 인간들의 사회에서는 돈이라는 힘에 있다는 것이다. 그 돈이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지 그 돈으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한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 돈 속에 묻혀서 돈 다발에 들어가 하루라도 살아봐라. 그 돈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돈은 바로 하나의 종이에 불과한 물질적인 인간들의 생활의 도구라는 것이다. 그 돈으로 왜 사람을 살인과 파괴와 전쟁을 하는지 말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생활의 돈은 바로 인간들의 하나의 풍요로움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생활의 풍요로움이 참 편리 할 것이다. 그 풍요로움이 바로 인간들에게는 두뇌를 바보로 만든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나태해지고, 또는 게을러진다는 것이다. 그 풍요로움으로 사람의 두뇌가 바보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하여 오늘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고 인간들은 반문을 할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지구의 대 예언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이 지금 당신들의 방문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방문앞에 지금 무엇이 있는지 잘봐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지구의 대 예언이 바로 이웃 나라 미국과 같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부강의 나라 미국이 말이다. 그 지구의 최대 강대국인 미국이 지금 아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과 같이 가고 있다고 분명히 앞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


그럼 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구에 지금 대 해일이 지구의 인간들에게 방문앞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간을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무시하지 말라. 그 지구의 대 예언은 시간의 차이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똑 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자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자꾸 이러한 대 예언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지금은 바로 시간을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잘 보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더 구체적으로 대 지구의 예언을 할 것이다. 처음 지구의 대 해일이 일어나면 바로 도미노처럼 또 다른 나라에 해일이 밀려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글은 그냥 이 존재가 지어낸 글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글은 바로 하늘의 우주 창조신이 직접 내려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무척이나 바쁘지만 또는 집안의 가정의 주부라는 것이다. 그 가정의 주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지구의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상식으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나의 사랑하는 나의 하늘세계 부인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당신들과 같은 인간의 모습을 갖고 있지만 이 존재의 깊은 내면에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깊은 내면에는 지구의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그 정신의 깊은 내면을 말이다.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을 도우려고 인간으로 환생해 와 있다는 것이다.


간들이여. 이 지구의 대 해일은 바로 일어나지만 또는 여러차례 일어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오늘 무엇을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나라 대선을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은 바로 메케인도 아니고 오바마도 아닌 또 다른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지금 인간들에게 무엇을 알리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나라와 그 미국의 나라가 아주 깊은 동맹의 나라라는 것을 이 한국의 나라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그 미국은 바로 이 한국을 만만하게 못 본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한국의 땅이 아주 영적으로 똑똑한 신세대들이 많이도 와 있다는 것을 이 존재를 통하여 알 것이고, 또 이 존재를 무척이나 존경하고 보고 싶어하는 미국인들이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그 지구의 대 예언이 또 미국의 대통령의 대선을 적나라하게 대 예언을 하는 사람은 바로 이 한국에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작은 한국의 땅에서 또는 아주 평범한 한 여성이 그러한 지구의 대 예언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


그 미국인들은 이 존재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서양의 최고의 부자의 나라 미국인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것에 신경을 아니 쓴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는 전생에 미국에서 너무도 화려한 삶을 많이도 살아 왔기 때문에 그 부강의 나라를 좋아 하지도 아니하고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생에 자신의 그 화려한 삶에서 다 누려 봤기 때문에 말이다. 화려한 삶에서 이 존재는 삶의 한계를 느꼈다는 것이다. 인간의 물질적인 것은 전부가 아니라고 말이다. 그 인간의 물질적인 것은 바로 인간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도구라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존재에게 그 인간으로 미국에서 화려하게 살고 있는 그 자신의 모습을 기억에서 지워 놓았노라.


그것은 바로 현재 이 한국에서의 삶을 잘 적응하기 위한 하나의 하늘에서의 배려인 것이다. 이 한국의 삶에서는 아주 기본의 삶의 도구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최소한의 기본의 물질적인 삶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삶을 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존재를 잘 알 것이다. 이 존재가 바로 당신들의 삶보다 물질적으로 아주 작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이러한 삶이 오히려 이 존재는 편안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미국에서는 지금은 아무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의 대선의 대 예언을 말이다. 하지만 그 미국의 대선이 끝이 나고 새로운 인물이 대통령이 되고 나면 이 존재를 알 것이다. 이 존재가 과연 누구이고 이 존재는 무엇인가 하고 궁금해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아무말 없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길이 아주 당당하노라고... 그리고 나는 하늘의 뜻에 살겠노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겠노라고...그리고 병든 환자들을 완쾌를 해 주겠노라고...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바로 당신들과 아주 다른 두뇌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더욱 앞으로 이 지구의 대 예언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 하늘의 세계 남편인 우주 창조신이 말이다. 


나는 이 존재를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 말 할 수가 없는 사랑을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도 하늘세계에 있는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땅에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하늘과 땅에서 사랑으로 교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지켜보기 바란다...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그럼 우리는 이 존재를 위하여 오늘도 이만 글을 적노라......

그래 잘 있거라...지구 인간들이여...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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