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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당신의 죄는 당대에 바로 받게 만들었노라.

비즈만세 2012. 8. 14. 14:30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당신의 죄는 당대에 바로 받게 만들었노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단다. 우리의 한국인이 아니 외국의 서양 사람이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려 왔으니 말이다. 그래 그 존재도 우리의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더구나. 그래 그 존재를 데리고 온 우리의 한국인 그 여성에게 큰 갈채를 보낸다.


우리의 그 여성도 이 존재와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있는 한 여성중의 여성이란다. 그런데 그 외국인의 서양인은 우리의 이 존재를 첫 눈에 보고 정말 동양인이 아닌, 서양의 사람과 같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이 존재를 보고 순간 느꼈단다.


그 서양인은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을 보고 너무도 기쁘고 아름답게 여기고 이러한 하늘의 세계(영적인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너무 기쁘다는 것이다.그래 그 서양 존재여 그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의 고생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굳견하게 자란 너의(서양인) 모습을 보고 우리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단다.


그 존재여(서양인) 다시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지 말아다오. 그 너의 아픈 환경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단다. 그래도 너는 그러한 고통스러운 얼굴이 하나도 없단다. 다만 너는 자신의 환경을 바르게 받아 주고 착하게 살아 왔더구나.


그 서양 존재여. 너도 그 서양에서 전생에 이 존재와 만남이 많이도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라. 물론 너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처음 본 순간 너무도 많이도 본 느낌이라고 그리고 서양의 얼굴을 갖고 있다고, 그 느낌이 아주 친근감이 있다고 그래 너의 그 느낌이 맞단다. 그 서양 존재여.....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가 서양의 사람들과 많이도 만남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기억도 있지만은 전생의 환경에서 서양에서 너무도 많이도 살아 왔기에, 이 번생에 이 존재는 서양의 사람들과 왕래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서양의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너무도 기쁘고 사랑스러워 하고 우리의 이 존재를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단다. 다만 그러한 환경이 아니 되니 자신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환경도 되지만은 그 존재의 환경도 된다는 것이다.


그 존재의 환경도 이 존재의 환경과 같이 매우 힘든 환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존재는 그 서양 존재의 그러한 환경을 아직도 많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서양 존재의 밝은 미소가 그 존재의 환경이 아니 보이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 그 서양 존재여. 너도 언젠가는 또 이 존재를 만나러 또 올 것이다.


우리는 그 서양의 그 존재에게 미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단다. 다만 그 서양 존재는 우리의 하늘의 기운을 모르고 그냥 이 존재를 만난 뒤부터 좋은 일만 있는지 알고 있단다. 그래 그 서양 존재여 또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보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습이 말이다.


그 서양 존재의 그 모든 생각을 이 존재가 읽어주니 그 서양 존재는 너무도 황홀하고 너무도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세계에 감사하고 또 자신의 환경을 봐 주니 너무도 감사하다고, 이 존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구나. 그래 고맙다. 그 서양 존재여. 그 서양 존재여. 부디 본 고향 서양에서도 열심히 살아다오.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고 싶은 우리의 이 존재의 독자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이도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른 존재도 말이다. 그 다른 존재여 고맙도다. 너의 그 깊은 아량에 말이다. 너의 깊은 마음에 이 존재도 고마워하고 있단다.


그래 그 다른 존재여. 우리의 한국에서도 이러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 너의 마음에 우리도 고맙구나. 그 너의 깊은 아량에 말이다. 그런데 너무도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아주 약한 여성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타깝도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래 너희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그 너희들의 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너희들의 그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의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당신들의 수준은 아주 지식에 불과한 아주 인간들의 보통의 수준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보통의 수준을 어찌 하늘의 최고 우주 창조신의 하늘신을 알겠는가.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수준을 다른 인간들에게 나의 수준은 이것 밖에 아니 되어서 그 황선자를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자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을 부끄러워 할 줄 알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펌하하고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그 어리석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이 전부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당신의 수준을 어찌 이 하늘의 최고의 수준과 비교가 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의 수준은 이미 타인들도 당신의 수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아무리 당신이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도 그 타인은 당신의 수준을 알아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펌하 하며 이야기가 되겠는가 말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창피한지를 알라. 그 당신의 수준을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그 당신이 생각한 수준보다 타인들은 깊은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어찌 이 존재를 깔아뭉개는 그 기분이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넘어가고, 또는 지금 당장 받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제는 모든 죄가 당대에 받게 우리는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죄를 지금 당신들의 눈으로 똑바로 지금 보고 느끼라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의 타인에게 나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보란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너무도 짧은 머리의 눈높이에 우리는 때로는 한계를 느낀단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하루의 바쁜 관계로 오늘은 그만 적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부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기 바란다. 그리고 남을 위한 정신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고 모든 것을 타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그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바로 자신의 후손과 자신으로 넘어 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잘 있거라.....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초록빛(황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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