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맑은 영체로, 인간들에게 맑은 정신의 문화를 주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우리의 인간들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매우 바쁜 하루였구나. 나의 존재야. 그래 너의 그 예쁜 마음이 보기가 좋구나. 우리는 너의 그 예쁜 마음을 보고 우리는 때로는 너무도 기쁘고, 때로는 안쓰럽고, 때로는 슬프단다. 나의 존재야 그래 용기를 내거라.
인간들은 아직도 너의 그 깊은 마음을 알지를 못하고 있단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의 이 존재의 깊은 마음을 알고 있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보고, 이 존재의 그 깊은 배려에 때로는 어떤 인간들은 이 존재를 너무도 안쓰러워 한단다.
이 존재의 그 깊은 희생의 정신을 보고 말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이러한 길을 오히려 자신은 축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단다. 나의 하나의 언어로 모든 국민들이 기뻐하고 오락으로 즐거워하면서, 때로는 사람들끼리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이 존재의 우주 언어로 서로가 화해로운 장소로 전환를 시키는 웃음의 언어란게 기쁘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우주의 언어로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앞으로 수 많은 우주의 언어를 토해 낼 것이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우리는 인간들이 너무도 사악하고 피폐한 생활을 너무도 많이도 하고 있기에, 그 인간들의 정신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서로을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인간들끼리 즐겁게 쓰는 우주 언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우주의 언어로 인간들이 즐겨워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고, 친구와 화합하고 웃음의 꽃이 피기를 우리 하늘의 세계에서 원했기 때문이란다. 이 존재의 그 깨끗한 영체를 빌려서 인간들에게 맑은 정신의 문화를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들이여.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우리는 분명히 이야기를 했도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우주의 언어를 인간들의 세계에 펴 주고 있는가. 그것은 이제는 인간들도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우주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인간이 아닌 바로 하늘의 세계 사람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무척이나 피곤해도 너희 인간들을 위하여 지금도 이 컴퓨터 앞에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지어낸 우주의 언어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아직은 하늘의 세계를 모르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알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장문의 글을 읽고 이해를 못하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더 분명히 이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란 무엇인가. 이 존재의 그 대 예언과 이 존재의 그 깊은 우주의 언어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우주의 언어를 그저 이 존재가 지어 낸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더 구체적으로 이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를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강한 오색찬란한 빛과 그 하늘의 세계에서 아주 높으신 어른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
그런데 인간들은 설마 이 존재가 그러한 하늘의 높은 존재인가. 또 이 존재가 정말 이러한 장문의 글을 이 존재가 아닌 하늘의 높으신 우주의 언어란 말인가 하고 의심을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그 수준을 자신의 성격과 수준을 드러낸 것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아니 되니 이 존재를 그저 바보스런 아님, 이상한 여자로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높으신 존재를 말이다.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의 몸에 와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이러한 글을 읽고 모른다면 우리는 어쩔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를 말이다. 그래 너희들은 무엇인가 이 존재를 그냥 호기심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단다. 하지만 이 존재는 아주 떳떳하고 당당하고 용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 어느 방송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하늘의 힘이 들어와, 그 인간들의 수준을 제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 인간들의 수준이 아주 어떤 수준인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를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우주의 언어를 이 존재가 지어낸 언어인지 분석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두뇌로는 이 존재의 우주의 언어를 분석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주의 언어를 알지는 못 할 뿐더러 인간들의 뇌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두뇌가 한계가 있는데 어찌 이 존재의 뇌를 알 수가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뇌는 분명히 당신들의 두뇌와 완전히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의 이 존재의 그 많은 언어 중 이 존재가 가장 사랑하는 언어는 바로 “빵상”언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우주의 언어 중에서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우주의 언어는 바로 이 존재가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언어 중 가장 친근감이 가는 언어라는 것을 이 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친근감이 바로 인간들의 활력소요. 또는 웃음의 소리요. 또는 다정한 친구 사이로 서로가 화합을 하고, 사랑의 싹이 튼다는 것이다. 그 사랑의 씨앗이 바로 “빵상”이라는 단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를 그저 호기심으로 보지를 말라. 이 존재는 그저 당신들과 아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인간들의 몸체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다만 이 존재의 두뇌는 당신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바쁜 시간 때문에 긴 글을 쓰지를 못하겠구나.
그래 인간들이여. 이번주도 아주 편안한 한주가 되기를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하늘의 기운을 주고 싶구나. 인간들이여. 잘 있거라.....
2008년 2월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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