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라디오 사카모토 홈페이지글을 번역기로 돌려서 올렸습니다.(2012년 11.5 새벽)

비즈만세 2012. 11. 5. 04:57

<2012年の活動、総まとめをお届けします。>

 

<2012년의 활동, 총정리를 전달합니다.>

 

「坂本龍一です。2ヶ月ぶりということで、前回は、日本で過ごした夏を振り返る内容でしたけども、今回はですね、今年のレディオ・サカモト最後の放送なんですよね。なので、ちょっと早いですけども、2012年を振り返るというか、振り返えろうとしても全然覚えてないといいうか、何をしてたんだろ(笑)」

「毎日毎日が慌ただしくて、あまりこう、年単位で覚えてるっていうことがないかな。だけどやっぱりインパクトがあったのは、NO NUKES 2012とか、プロジェクトFUKUSHIMA! とかですかね。そうそう、今年と言えばですね、NO NUKESにも来てくれましたけど、クラフトワークね。4月にニューヨークのMoMAで特別企画のコンサートがあって、そこで31年ぶりにラルフに会ったところから、クラフトワークがNO NUKESに参加するという所まで行った訳ですよね。後ね、ライフワークというか(笑)……『commmons: schola』ね。全30巻を目指すシリーズな訳ですけども、やっとその三分の一。今年、10巻目の『映画音楽』というのも出せましたし。あと個人的に今年というとですね、還暦ということで。ふざけて、赤いちゃんちゃんこや、帽子などもかぶってみました。サプライズのプレゼントもあったりしてね。」

「今年のお正月に放送したレディオ・サカモトは、慶応義塾大学経済学部教授の金子勝さん、作家の竹田恒泰さん、アジアン・カンフー・ジェネレーションの後藤正文さんと対談しましたが、特にゴッチくんとは、NO NUKESをいっしょにやったりとかですね、ずっと深まっていっていますけども。そうですね、1年近く経つと、災害に対してとか、原発事故に対してということ……この1年足らずの間にも随分、状況も変わってきましたし、それに対して僕たちが感じる感じ方っていうのも随分と変わってくるものですね。ほんとに時間と言うものは恐ろしいなあ。」

 

「사카모토 류이치입니다.2개월만이라고 하는 것으로, 전회는, 일본에서 지낸 여름을 되돌아 보는 내용이었지만도, 이번은요, 금년의 레디오·사카모트 마지막 방송이예요.그래서, 조금 빠르지만도, 2012년을 되돌아 본다고 하는지, 되돌아 본다 해도 전혀 기억나지 않아도 좋을까  무엇을 했었을까나(웃음)」

 

「매일 매일이 분주하게라고, 너무 이렇게, 연단위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없을까.그렇지만 역시 임펙트가 있던 것은, NO NUKES 2012라든지, 프로젝트 FUKUSHIMA! 라든가입니까.그래그래, 금년이라고 말하면이군요, NO NUKES에도 와 주었습니다만, 크라프트 워크군요.4월에 뉴욕의 MoMA로 특별 기획의 콘서트가 있고, 거기서 31년만에 랄프를 만났는데로부터, 크라프트 워크가 NO NUKES에 참가한다고 하는 곳까지 간 (뜻)이유군요.후군요, 라이프워크라고 할까 (웃음)……「commmons: schola」군요.전30권을 목표로 하는 시리즈인 (뜻)이유이지만도, 겨우 그 3 분의 1.금년, 10권째의 「영화 음악」이라고 하는 것도 낼 수 있었고.앞으로 개인적으로 금년이라고 하면습니다, 환갑이라고 하는 것으로.장난이고, 붉은 소매없는 웃옷이나, 모자등도 써 보았습니다.써프라이즈의 선물도 있거나 해.」

 

 「금년의 설날에 방송한 레디오·사카모트는, 케이오 기쥬쿠 대학 경제학부 교수 금자승씨, 작가 타케다항 야스시씨, 아시안·쿵푸·제너레이션의 고토 마사후미씨와 대담 했습니다만, 특히 곳치 훈이란, NO NUKES를 함께 하거나 든지군요, 쭉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만도.그렇네요, 1년 가깝게 지나면, 재해에 대해서라든지, 원자력 발전 사고에 대해서라고 하는 것……이  1년이 채 안된 동안에도 상당히, 상황도 바뀌어 왔고, 그에 대한 우리들이 느끼는 사고 방식이라고 하는 것도 상당히 바뀌어 오는 것이군요.정말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무섭다.」

 

<岡村ちゃんは凄いとこまでいっちゃってる。>

<오카무라는 굉장해 어디라도 와준다.>

 

「個人的にね、今年の夏のワールド・ハピネスで、ほんとに80年代ぶりぐらいに観た、岡村靖幸。岡村ちゃん……の凄さね。あんな凄くなかったと思うんだけど、ほんっとに音楽的にも凄いし、身体表現と言っていんでしょうかね、ダンスというかね。こう引きつるようなね、岡村ちゃん独特のダンス。もう凄いなあ……。あと「ぶーしゃかLOOP」、これは個人的にすごくハマリました。たくさん拡散もさせて頂きました。凄いなあ。凄いですよ。僕はワールド・ハピネスの楽屋で「こんにちは。」と挨拶しただけですけど(笑)……もうほんとファンですね。今度、一度、お呼びしたいですね。このレディオ・サカモトにね。すごいな……凄いとこまでいっちゃってるな。」

 

 

 「개인적으로, 금년의 여름의 월드·하피네스로, 정말 80년대만 정도로 본, 오카무라 야스시행.오카무라……의 굉장함.저런 굉장히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책와에 음악적이게도 굉장하고, 신체 표현이라고 말하지 않아 입니까, 댄스라고 하는 거야.이렇게 당겨 매다는, 오카무라독특한 댄스.이제(벌써) 굉장하다…….그리고 「-석가 LOOP」, 이것은 개인적으로 몹시 하 마리했다.많이 확산도 했습니다.굉장하다.굉장해요.나는 월드·하피네스의 분장실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을 뿐입니다지만 (웃음)……이제(벌써) 정말 팬이군요.이번, 한 번, 부르고 싶네요.이 레디오·사카모트에 말이야.대단해……굉장해 어디라도 와주니까.」

 

「岡村ちゃんとは挨拶だけだったんですけど(笑) 、今年いろいろ知り合った人とか、出会ったり、交流を深めたりした人もいるんですけどね。その中のひとり、狭間美帆さんという、20代の女性が居まして。山下洋輔さんが可愛がっている、作曲家兼アレンジャーって言うんですかね、ジャズ系の人ですけども。素晴らしい才能で、たまたま今年まで、2年間、ニューヨークの大学でジャズを勉強されてたんですね。なので、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なんかを手伝ってもらったりして、少しずつ交流を深めているんですけどね。山下さんが可愛がってるというだけあって、たまに洋輔さんに会うと、「美帆ちゃんていうすごい才能が居るんだよ。」って言ってたんですけど、山下さんがそういうくらいなので、どういう人なのかなと注目してたんですけど、ジャンルは違いますけど、ほんとに才能がある人で、ニューヨークで2年間、みっちり磨いたアレンジ力、作曲能力も非常に高いです。」

 

「오카무라와는 인사 뿐이었던 것이지만 (웃음) , 금년 여러 가지 알게 된 사람이라든지, 만나거나 교류가 깊어지거나 한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요.그 중의 혼자, 미호씨라고 하는, 20대의 여성이 있어서.야마시타 히로시보씨가 귀여워하고 있는, 작곡가겸어레인저라고 말합니까, 재즈계의 사람이지만도.훌륭한 재능으로, 우연히 금년까지, 2년간, 뉴욕의 대학에서 재즈가 공부되었습니다.그래서, 오케스트레이션 따위를 도움을 받거나 하고, 조금씩 교류가 깊어지고 있기는 하지만요.야마시타씨가 귀여워하고 있다고(면) 말할 뿐 있고, 이따금 양보씨를 만나면, 「미호라고 말하는 대단한 재능이 있어.」(이)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야마시타씨가 그러한 정도이므로, 어떤 사람인가와 주목하고 있었는데, 장르는 다릅니다만, 정말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뉴욕에서 2년간, 단단히 닦은 어레인지력, 작곡 능력도 매우 높습니다.」

 

「それから、ギタリストで即興家の大友良英さんや、七尾旅人くん、ユザーンなどと即興したりしたのが、とても印象深いです。七尾くんの名前は昔から知っていましたけども、一緒に演奏したのは今年のNO NUKESが初めてかな。その時の、8,000人のお客さんを巻き込んだ合唱が、即興的な合唱……七尾くんが指示して、凄かったんですよね。感動的で、ステージに居ても。ちょっと凄かったですね、うるうるきちゃいましたね(笑)」

 

「그리고, 기타리스트로 즉흥가의 오오토모 아키라씨랑, 나나오 군, 유잔등과 즉흥 하거나 한 것이, 매우 인상 깊습니다.나나오군의 이름은 옛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함께 연주한 것은 금년의 NO NUKES가 처음일까.그 때의, 8,000명의 손님을 말려 들게 한 합창이, 즉흥적인 합창……나나오군이 지시하고, 굉장했지요.감동적으로, 스테이지에 있어도.조금 굉장했지요, 글썽 글썽 와 버렸습니다(웃음)」

 

....(중략) 별거 없어요.;;

 

 

<Ryuichi Sakamoto Trio Tour 2012 Japan & Korea>

 

「この後、2012年12月いっぱいは、日本と韓国のツアーですね。トリオツアーというのを行ないますね。初日が12月1日(土)滋賀県 野洲文化ホールなんですけど、12公演あります。そのツアーの途中に、韓国に飛んでコンサートを演って、また日本に戻ってくるという感じですけども。その直前の11月29日(木)にBLUE NOTE TOKYOに出るということです。ブルーノートに行ったことはありますけど、出演するのは初めてですね。あれ、みんなご飯食べてるんですよね。ディナーをしに行く訳かな。うーん、あんまりそう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で演ったことないですね。」

「これは去年の、ちょうど今頃かな。トリオという編成で、ヨーロッパ・ツアーをしていました。そのトリオを今度は日本に持ってきたという感じなんですね。去年のツアーが終わった直後にポルトガルのポルトという街で、ツアーと同じメンバーで、すぐその……ライブの雰囲気を引きずりながら、レコーディングをした訳ですね。それが最近発売された『THREE』。ピアノ・トリオだから、3人居るから、スリーというとても単純なネーミングですけども。この内容に近いものを、このツアーで演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ます。この『THREE』をですね、ブルーノートで演るっていうの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ブルーノートで演るからと言って、ジャズっぽくアレンジするということは全然考えてないんですけど(笑)、ジャズっぽくした方がいいんですかね……しなくていいんですよね、どうなんだろう。全然解らないんですけど(笑)」

 

「이 후, 2012년 12월까지는, 일본과 한국의 투어군요.트리오 투어라고 하는 것을 행하는군요.첫날이 12월 1일(토)시가현야주문화 홀입니다만, 12 공연 있습니다.그 투어의 도중에, 한국으로 날아 콘서트를 연주하고, 또 일본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느낌이지만도.그 직전의 11월 29일 (목)에 BLUE NOTE TOKYO에 나오는 것입니다.블루노트에 간 것은 있습니다만,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네요.저것, 모두 밥 먹고 있는 거에요.디너를 하러 가는 것일까.응, 별로 그러한 시추에이션으로 연연과 없네요.」

 

 「이것은 작년의, 정확히 지금 쯤일까.트리오라고 하는 편성으로, 유럽·투어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트리오를 이번은 일본에 가져왔다고 하는 느낌이군요.작년의 투어가 끝난 직후에 포르투갈의 포르트라고 하는 거리에서, 투어와 같은 멤버로, 곧 그……라이브의 분위기를 질질 끌면서, 레코딩을 한 (뜻)이유군요.그것이 최근 발매된 「THREE」.피아노·트리오이니까, 3명 있기 때문에, 쓰리라고 하는 매우 단순한 네이밍이지만도.이 내용에 가까운 것을, 이 투어로 연라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이 「THREE」를이군요, 블루노트로 연주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블루노트로 연주로부터라고 말하고, 재즈 같게 어레인지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지만 (웃음), 재즈 같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하지 않아 좋지요, 어떻게일까.전혀 모르겠지만 (웃음)」

 

<フタバから遠く離れて Nuclear Nation>

<후타바로부터 멀리 떨어져 Nuclear Nation>

 

「僕がエンディング・テーマを提供させていただいた映画がありまして、船橋淳さんというね、とても才能のある若い監督の『フタバから遠く離れて Nuclear Nation』というのが、11月9日まで、オーディトリウム渋谷などで上映されているのですが。タイトルからも解る通り、福島県の双葉町から、埼玉県に避難していた住民の方々、井戸川(克隆)町長さんですね……去年の事故の直後から、長い時を避難所で過ごしている。今もまだ、避難所で暮らしてる人が何百人か居る訳なんですけど、その人たちの、避難所という非日常の日常というんですかね。それをじっくりと撮った素晴らしい映画です。船橋監督とは、彼がニューヨークに何年間か居ましたので、その頃から知り合いですね、とても長く交流しているんですけども。とても素晴らしい映画だったので、僕は音楽を提供することでサポートしたいと思いました。原発事故を扱ってるからというのではなくて、映画評論家からとても高い評価を受けている作品です、ぜひたくさんの人に観てもらいたいです。」

 

「내가 엔딩·테마를 제공한 영화가 있어서, 후나바시 쥰씨라고 하는군, 매우 재능이 있는 젊은 감독의 「후타바로부터 멀리 떨어져 Nuclear Nation」라고 하는 것이, 11월 9일까지, 오디토리움 시부야등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만.타이틀로부터도 아는 대로, 후쿠시마현의 후타바마치로부터, 사이타마현에 피난하고 있던 주민의 분들, 우물강(극륭) 촌장씨군요……작년의 사고의 직후부터, 길 때를 피난소에서 보내고 있다.지금도 아직, 피난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몇백인인가 있는 것입니다만, 그 사람들의, 피난소라고 하는 비일상의 일상이라고 합니까.그것을 차분히 찍은 훌륭한 영화입니다.후나바시 감독과는, 그가 뉴욕에 몇 년간인가 있었으므로, 그 무렵부터 아는 사람이군요, 매우 길게 교류하고 있습니다만.매우 훌륭한 영화였으므로, 나는 음악을 제공하는 것으로 서포트하고 싶었습니다.원자력 발전 사고를 취급하고 있으니 라는 것이 아니라, 영화 평론가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꼭 많은 사람이 봐 주었으면 합니다.」

 

<テンポが遅くなったのは、響きを聴かせたいから>

<템포가 늦어진 것은, 영향을 듣게 한 싶으니까>

 

そして10月17日に発売されたニューアルバム『THREE』に先立って、10月10日水曜日、午後7時からUstream、ニコニコ生放送、ピグチャンネルで、3チャンネル同時で配信された "全曲試聴会"。こちらに教授はSkypeで参加。総合司会として、デジタルステージの平野友康さん。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牧村憲一さん、編集者の吉村栄一さん、サウンド&レコーディング マガジン編集長の國崎晋さん、 そして一九堂印刷所や製本所の方々なども出演されました。そして飛び入りで参加されたのが、現代音楽作曲家の藤倉大さんです。

「テンポは遅い方が気持ちいい。1回弾いて、ピアノの音がどんどん弱くなっていくでしょ、それで最終的には無くなっちゃうんだけど、それをやり出したのは、ドイツ人のカールステン・ニコライと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ようになって、なんて言うのかな、カールステンがピアノの音を素材として、どこで切ってもいいように、こう最大限、延ばして別々な響きとして、素材を送ってあげたんですよ。それが始まりなんですけど、演ってて、それはすごく気持ち良くて。だから、ほんとはもう、戦メリでも、あと16倍くらいに引き延ばして、1小節を1分とかにして。それだとみんな寝ちゃうと思うんで、やってませんけど。」

 

그리고 10월 17일에 발매된 뉴앨범 「THREE」에 앞서, 10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Ustream, 싱글벙글 생방송, 피그체넬로, 3 채널 동시에 전달된 "전곡 시청회".이쪽에 교수는 Skype로 참가.종합 사회로서 디지털 스테이지의 평야우 야스시씨.음악 프로듀서의 마키무라 켄이치씨, 편집자 요시무라 에이치씨, 사운드&레코딩 매거진 편집장의 국기 스스무씨, 그리고 19당인쇄소나 제본소의 분들등도 출연되었습니다.그리고 즉흥으로 참가된 것이, 현대음악 작곡가 후지쿠라씨입니다.

 

「템포는 늦은 것이 기분이 좋다.1회연주하고, 피아노의 소리가 자꾸자꾸 약하게 되어 가겠죠,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없어져버리는 이지만, 그것을 하기 시작한 것은, 독일인의 카르스텐·니코라이와 콜라보레이션 하게 되고, 라고 말하는 것일까, 카르스텐이 피아노의 소리를 소재로서 어디서 잘라도 좋은 것 같게, 이렇게 최대한, 늘려 별들인 영향으로서 소재를 보내 주었습니다.그것이 시작입니다만, 연은이라고, 그것은 몹시 기분 좋아서.그러니까, 사실은 이제(벌써), 전장의메리크리스마스에서도, 앞으로 16배정도 지연시키고, 1 소절을 1분이라든지로 해.그것이라고 모두 자버리자(면)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지만.」

 

「藤倉大さんはね、実は30代前半の若い、現代音楽作曲家なんですけど、実はこのレディオ・サカモトのオーディション・コーナーに何回も応募してくれたりとかですね(笑) 元々、10代の前半の時から、僕の音楽を聴いていてくれて、よく知ってるんですよ。あの、僕自身よりも、僕の曲をよく知っていて、あの曲のあそこの転調が凄い。とかですね、自分では全然覚えてなか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も……そんな人です。ロンドン在住の藤倉大さんからメッセージが届いています。」

「こんばんは、作曲家の藤倉大です。何年前だか知らないですが、大昔、遊びでポップソングを作りまして、それをレディオ・サカモトのオーディションに送ったら引っかかったっていう(笑)。今回、なぜ日本に来ているかというと、10月11日にサントリーホールで2013年2月22日に東京芸術劇場というところで、僕の新しいウインドオーケストラ曲「my butterflies」という曲が日本初演されます。それは、東京佼成ウインドオーケストラのために書かれて、金聖響さんが指揮をされることになってます。それと、2013年4月27日、僕の誕生日なんですが、白寿ホールというところで、室内楽の個展をやるんですが、その中で坂本龍一さんと僕の共作の作品がプレイされる予定もあります。もし良かったら聴きにきて下さい。」

「藤倉大くん。喋るときのピッチが高いですね。すごく面白い(笑) ていうかね、ものすごくエネルギー値の高い人でね、会えばみんな、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なっていう温かい人ですね。とても才能あるし、ものすごく勉強家で頑張ってるので、今のクラシック界……というか、現代音楽を越えて、今のクラシック界の巨匠中の巨匠、ピエール・ブーレーズさんにとても可愛がられている作曲家でして、既にたくさん書いていて、現代音楽が何回も演奏されるっていうのはとても珍しいんですけど、藤倉大くんの曲は、あちこちで、世界中のオーケストラが演奏したいという曲を随分と書いているので、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楽しみになっていくと思うんですけども。……で、こそこそしてる訳じゃないんですけど(笑)、個人的にね、藤倉大くんとね、コラボレーションの作品をね、実は作っていまして、ピアノを中心とした15分くらいの曲なんですけど、それを初披露するのが来年の4月27日の白寿ホールですね。ぜひ興味のある方は、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후지쿠라씨는요, 실은 30대 전반의 젊은, 현대음악 작곡가입니다만, 실은 이 레디오·사카모트의 오디션·코너에 몇번이나 응모해 주거나 든지군요 (웃음) 원래, 10대의 전반때부터, 나의 음악을 듣고 있어 주고, 잘 알고 있는 거에요.저, 나자신보다, 나의 곡을 잘 알고 있고, 그 곡의 저기의 전조가 굉장하다.등으로 토라져 스스로는 전혀 기억하지 않거나 합니다만……그런 사람입니다.런던 거주의 후지쿠라대씨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곡가 후지쿠라입니다.몇 년전인지 모릅니다만, 먼 옛날, 놀이로 팝송을 만들어서, 그것을 레디오·사카모트의 오디션에 보냈더니 걸렸다고 하는 (웃음).이번, 왜 일본에 와있는가 하면, 10월 11일에 산토리 홀에서 2013년 2월 22일에 도쿄 예술 극장이라고 하는 (곳)중에, 나의 새로운 윈드 오케스트라곡 「my butterflies」라고 하는 곡이 일본 최초연 됩니다.그것은, 도쿄교성윈드 오케스트라를 위해서 쓰여지고, 김성향씨가 지휘를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그것과 2013년 4월 27일, 나의 생일입니다만, 백수 홀이라고 하는 (곳)중에, 실내악의 개인전을 합니다만, 그 중에 사카모토 류이치씨와 나의 공작의 작품이 플레이 될 예정도 있습니다.만약 좋았으면 들으러 와 주세요.」

 

「후지쿠라군.말할 때의 피치가 높네요.몹시 재미있는 (웃음)이라고 말하는 거야, 대단히 에너지치의 높은 사람으로, 만나면 모두, 좋아하게 되어버린다일 것이다 되어 말하는 따뜻한 사람이군요.매우 재능 있고, 대단히 공부가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클래식계……라고 하는지, 현대음악을 넘고, 지금의 클래식계의 거장중의 거장, 피에르·브레이즈씨에게 매우 귀여워해지고 있는 작곡가로 하고, 이미 많이 쓰고 있고, 현대음악이 몇번이나 연주된다고 하는 것은 매우 드문데, 후지쿠라대 훈의 곡은, 여기저기에서, 온 세상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싶다고 하는 곡을 상당히 쓰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좀더 좀더 기다려지게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만.……그리고, 소곤소곤 하고 있는 (뜻)이유가 아닌데 (웃음), 개인적으로, 후지쿠라대 훈과, 콜라보레이션의 작품을, 실은 만들고 있어서,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15분정도의 곡입니다만, 그것을 첫피로하는 것이 내년의 4월 27일의 백수 홀이군요.꼭 흥미가 있는 분은, 발길을 옮겨 보세요」

 

.......(중략).....

 

(출처) http://www.j-wave.co.jp/original/radiosakamoto/program/top.htm

일본어 가능하신 분은 들어가셔서 보세요 번역기를 돌렸더니 진짜 오역이 많네요 그럼 이만